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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하가 물·칩 공급 압박… FERC, PJM에 개혁 경고 (July 26, 2026)

July 26, 2026 · 5m 45s · Listen

FERC가 드디어 날짜를 박았습니다. PJM, 9월까지 개혁안 안 내놓으면 직접 조치. 이번 주 내내 기다리던 그 하드 데드라인이 왔네요. 오늘 나가기 전에 배경 한 겹만 깔죠. PJM의 전력 부하 연계 갈등은 이미 추상적 우려를 넘어섰습니다. 시장감시기구 분석으로 최근 용량 경매 비용 63억 달러, 그러니까 38%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왔고요. FERC는 AI 캠퍼스 연계 대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PJM의 이해관계자 협의 절차가 신뢰도 관리와 비용 배분을 맡은 이사회의 운신 폭을 지나치게 좁히는 건 아닌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데일리입니다. 오늘은 물이랑 칩까지 끼어들어요. 버지니아 지하수 연구에 포트워스 GB300까지. 근데 저는 딱 하나가 궁금해요. 그 63억, 결국 누가 냅니까?

이선 하울랜드가 유틸리티 다이브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PJM 대규모 부하 연계 갈등에 새 국면입니다. FERC 의장이 PJM에 못 박았어요. 9월까지 개혁안 채택 안 하면 워싱턴이 직접 조치에 들어간다. 이번 주 내내 '검토 단계'라고 단서를 달아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진짜 날짜가 붙었습니다. 좋아, 근데 '직접 조치'가 대체 뭔데? 연방전력법상 FERC가 PJM 요율안을 반려하고 자기가 대체안을 써넣을 순 있어. 문제는 그게 9월 30일 안에 물리적으로 가능하냐는 거지. 바로 그 지점이에요. FERC 자체 규칙제정 일정 생각하면 9월은 빡빡하죠. 근데 이게 왜 지금이냐 — 최근 네 번 경매 누적 비용이 294억 달러입니다. 그 숫자가 규제 타이밍을 강제한 거예요. 294억. 그거 결국 누가 내? 데이터센터 부하가 밀어올린 용량 요금을 PJM 전역 가정용 계량기가 나눠 무는 거잖아. FERC가 '직접 조치' 카드를 꺼낸 건 개혁 마인드가 아니라, 지금 구조가 배전 요금으로 다 새고 있으니까 그런 거야. 9월 30일. 이번엔 하드 데드라인이니 그 날짜로 다시 돌아옵니다.

세라 랭킨이 WSLS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봅니다. 버지니아 지하수 연구가 아예 대놓고 용수 규제를 강화하라고 했어요. 커뮤니티 반발이 아니라 주 차원 연구가 규제를 촉구한 겁니다. 이번 주에 텍사스가 주 용수 기준 때문에 12년짜리 부지를 자진 철수했죠. 그리고 오늘 버지니아. 서로 다른 주, 서로 다른 규제 메커니즘인데 물이라는 결론이 똑같이 나옵니다. 구글은 보터트 첫 동에 공랭 방식 쓰겠다고 발표했어요. 근데 그게 자발적 선의겠어요, 아니면 규제가 등 떠민 겁니까? 그게 핵심이에요. 공랭 전환은 규제 압박이 부지 설계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신호죠. 지역별 용수 규제 강도가 이제 입지 변수로 굳어지는 겁니다 — 버지니아가 텍사스 판단을 독립적으로 뒷받침한 두 번째 주고요.

테크타임스에 실린 로저 새터필드의 글입니다:

위스트론 코퍼레이션의 새 포트워스 공장은 7월 21일 문을 열자마자 엔비디아의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슈퍼칩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데이터센터 시스템이 미국 땅에서 조립되고 시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스트론 포트워스 공장, 7억 달러짜리 D1 시설이 개장하자마자 GB300 슈퍼칩을 뽑기 시작했어요. 미국 내 최초, 풀 랙 스케일 L6 조립까지 한 지붕에서. 7월 21일 가동, 사전 구축한 디지털 트윈으로 라인을 돌린다는 게 포인트예요. 램프업 기간을 종이 위에서 미리 태워버렸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이게 우리가 오늘 내내 얘기한 수요 쪽 압박의 공급 쪽 짝이죠. 국내에서 GB300이 실제로 찍혀 나오면, PJM이 이미 못 따라가는 부하 전망이 더 위로 밀려요. 바로 그거야. 칩 나오는 속도는 공장이 정하는데, 그 칩 꽂을 랙 먹일 전력은 누가 대냐고. 포트워스는 트윈으로 몇 달 당기고, 송전선 짓는 사람들은 여전히 몇 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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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볼 일정입니다. PJM의 개혁 시한은 9월이며,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는 이후 직접 개혁 조치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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