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첫 질문이에요. 아직 장부에 없는 돈인데, 벌써 채권 시장을 흔든 계획이 있어요. 뭘까요? 이번 주 메타의 실적 발표예요. 지금 듣고 계신 방송은 Data Center Daily — Easy Korean,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예요. 오늘은 10월 24일 토요일이에요. 오늘은 네 가지 소식을 전해요. 메타의 8,250억 달러 약속, 데이터센터가 송전선 비용을 직접 내야 한다는 위스콘신의 요청, 갑자기 비상 전기로 바뀐 3,900메가와트, 그리고 아마존이 포기한 데이터센터 네 곳이에요.
함자 샤반이 야후 파이낸스에 쓴 기사입니다:
블룸버그는 메타가 컴퓨팅 능력과 인공지능 인프라, 기타 약정에 앞으로 약 8,250억 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밝힌 뒤, 메타의 신용 위험을 보여주는 지표가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고 회사채 가격은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타는 10월 21일 수요일에 실적을 발표했어요. 자본 지출은 건물과 장비에 쓰는 큰돈이에요. 3분기 자본 지출은 리스, 즉 빌려 쓰는 비용을 포함해서 349억 1천만 달러였어요. 80퍼센트 늘었어요. 그래서 잉여현금흐름, 곧 쓰고 남은 현금은 마이너스 21억 2천만 달러가 됐어요. 1년 전에는 플러스 106억 3천만 달러였어요. 여러 보도에 따르면 메타가 상장한 뒤 처음 있는 일이에요. 저는 8,250억 달러가 더 궁금해요. 한 분석에 따르면 이 약속은 한 분기 만에 1,250억 달러 늘었어요. 이건 이미 쓴 돈이 아니에요. 리스와 계약이에요. 그럼 계약의 반대편에는 누가 있을까요? 메타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 건물을 지은 개발업체와 건물주예요. 가까운 계획은 오히려 조심스러워 보였어요. 메타는 2026년 자본 지출 범위의 아래쪽을 1,350억 달러로 올렸어요. 그래서 범위는 1,350억에서 1,450억 달러예요. 2027년 전망은 내놓지 않았어요. 매출은 26퍼센트 늘어 646억 달러였어요. 그런데 목요일에 주가가 약 8퍼센트 떨어졌어요. BNN 블룸버그 보도예요. 나스닥은 4개월 만에 가장 나쁜 하루를 보냈어요. 시장은 사업이 아니라 청구서 때문에 메타를 벌줬어요. 샤반 기자의 설명은 이래요. 지출을 줄인 게 아니라 시간표의 다른 자리로 옮겼다는 거예요. 다음 주에 다른 회사들도 볼 수 있어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8일 수요일, 아마존은 29일 목요일에 실적을 발표해요.
프리야 라만이 프랙무에 쓴 기사입니다:
FERC가 이 제안을 승인하면, ATC는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한 송전 비용으로 2027년에 1억 3,800만 달러를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ATC의 전력망 요금은 2026년 요금보다 약 6퍼센트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가 없으면 2027년 전력망 요금은 제안된 수준보다 16퍼센트 높아질 것이라고 ATC는 말했습니다.
FERC는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예요. ATC, 아메리칸 트랜스미션 컴퍼니는 위스콘신의 송전 회사예요. 송전은 전기를 멀리 보내는 일이에요. ATC는 목요일에 이 신청 내용을 공개했어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첫째, 송전선을 짓는 동안 생기는 이자와 세금을 그 데이터센터가 내요. 둘째, 전기가 들어온 뒤에는 최소 요금을 받아요.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덜 써도 자기를 위해 지은 시설 비용은 100퍼센트 내야 해요. 드디어요. 공사 기간에 일반 고객이 제일 많이 손해를 봐요. 서버가 켜지기 전에 몇 년 동안 돈이 땅에 묻혀 있어요. 그러다 캠퍼스가 취소되면 다른 고객들이 아무 데도 안 가는 전선값을 낸 셈이에요. 이 제도는 그 위험을 신청한 회사에 지워요. 대상은 100메가와트 이상의 새 수요, 또는 1억 달러 이상의 송전 시설이에요. 라만 기자는 두 가지를 조심하라고 해요. 이 숫자는 ATC 자신의 예상이에요. FERC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2027년 요금 인하 중 1억 달러 넘는 부분은 데이터센터 때문이 아니에요. 중부 지역 전력망 운영기관 MISO가 지역 송전 사업 비용을 나눠 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6퍼센트는 반은 데이터센터 이야기, 반은 회계 덕분이에요. 그래도 누가 비용을 내는지는 보도자료가 아니라 요금 규정에서 정해져요. 이건 FERC가 6월 18일에 여섯 개 전력망 운영기관 모두에 보낸 명령에 대한 답이기도 해요. 캘리포니아 전력망 운영기관 CAISO도 목요일 날짜의 이사회 문서를 냈어요. 대형 수요 기준을 50메가와트로 하고, 비용이 다른 고객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자는 내용이에요. 이사회 투표는 10월 28일 수요일이에요.
OGGN 편집진이 FERC의 신뢰도 회의 소식을 전합니다:
PJM은 10월 21일 열린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즉 FERC의 연례 전력망 신뢰도 기술 회의에서 약 3,900메가와트의 대규모 전력 부하가 7월 22일 예기치 않게 예비 발전으로 전환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력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강제력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PJM은 미국 동부의 큰 전력망 운영기관이에요. 부하는 전기를 쓰는 쪽, 곧 수요예요. 7월의 이 일은 흔한 송전 문제 때문에 생겼어요. PJM과 송전 회사들이 처리했어요. 하지만 전압이 흔들렸고, PJM은 걱정스럽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버티기 기준을 만들고 있어요. 전력망이 잠깐 흔들려도 시설이 연결을 끊지 말아야 하는 기준이에요. 흔한 고장 하나에 거의 4기가와트가 한 번에 디젤 발전기로 갔어요. 큰 발전소 몇 개 분량의 수요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마음대로 돌아오는 거예요. 운영자는 다음번 전에 그 건물들의 설정을 알아야 해요. PJM 운영계획 담당 크리스토퍼 필롱 선임 이사는 다른 문제도 말했어요. 데이터센터는 거의 일정하게 전기를 써요. 그래서 봄과 가을의 정비 기간이 어려워져요. 필롱 이사는 이것이 바다 수위가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했어요. 하루 모든 시간에 그렇다는 거예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평년보다 최대 20도 더운 날씨가 왔어요. 정비 중인 설비도 많아서 비상 절차가 시작됐어요. 필롱 이사는 공사가 따라잡을 때까지 데이터센터가 발전소처럼 운영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했어요.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요. 저도 이 말에는 동의해요. 이어지는 이야기도 있어요. 저희는 10월 19일에 북미전력신뢰도공사, NERC의 데이터센터 기준이 통과된 소식을 전했어요. PJM은 NERC의 대형 컴퓨팅 부하 기준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올리버 해슬럼이 워싱턴포스트 보도를 바탕으로 톰스 하드웨어에 쓴 기사입니다:
와이스먼은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해당 부지의 법적으로 가능한 개발 범위를 카운티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소송을 진행하기보다 이 캠퍼스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함께 만드는 것이 모두에게 가장 좋은 결과라고 판단했습니다.”
조시 와이스먼은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개발 담당 부사장이에요. 아마존은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의 옛 조지워싱턴대학교 캠퍼스에 데이터센터 네 곳을 짓지 않기로 했어요. 122에이커 땅의 대부분은 주택과 상가 등으로 개발해요. 25에이커는 카운티에 기부해요. 예술 센터와 체육 시설이 들어서요. 카운티 주택 기금에도 500만 달러를 내요. 여기는 데이터센터 골목이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아마존은 7월에 계획을 냈어요. 9월에 필리스 랜들 의장이 아마존을 만나 다른 용도를 제안했어요. 그리고 아마존은 소송할 가치가 없다고 봤어요. 라우던이 안 된다고 하면 지도가 정말 바뀐 거예요. 이번 주에는 정치도 움직였어요. 10월 21일 수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글을 썼어요. 새 대형 데이터센터는 자기 전기를 직접 만들어야 하고, 지역에 배당금을 줘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노스이스트 타임스는 목요일까지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명령이나 연방 관보 조치를 찾지 못했어요. 명령서가 없는 명령은 구호예요. 누가 지키게 하나요? 전기 요금은 소셜미디어 글로 낼 수 없어요. AP 통신은 업계의 반응을 더 많은 돈, 더 적은 비밀로 설명해요. 메타와 아마존은 데이터센터 주변 지역에 각각 10억 달러를 쓰겠다고 해요. 구글은 새 캠퍼스에서 재산세를 다 내겠다고 해요. AP는 데이터센터 반대가 11월 3일 화요일 중간선거의 큰 쟁점이라고 봐요.
이 방송으로 한국어 듣기도 하고 전력망 뉴스도 따라가셨나요? 그럼 듣고 계신 앱에서 별점이나 짧은 후기를 남겨 주세요. 다른 학습자들이 저희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다음 에피소드는 10월 26일 월요일에 나와요. CAISO 투표 바로 전날이고, 큰 실적 발표가 있는 주예요. 그때까지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는 랜턴 팟캐스트의 방송이에요. 들어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