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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PJM 1기가와트 가상발전소 2040년까지 계약…엔비디아 공급망 선지급과 '자랑용 용량' 경고 (2026년 10월 23일)

2026년 10월 23일 · 9분 23초 · 에피소드 듣기

이번 주 PJM에 새로 생긴 전력 용량 중에는 터빈도 냉각탑도 없는 것이 있어요. 집과 회사의 배터리, 그리고 필요할 때 전기를 덜 쓰는 고객들이에요. 구글은 이 용량을 2040년까지 계약했어요. 8월의 제일 더운 오후에 정말 나타난다면요. 그게 바로 오늘의 질문이에요. 지금 듣고 계신 방송은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예요. 10월 23일 금요일이에요. 이어서 엔비디아의 선지급 계약, 지어지지 않을 데이터센터에 대한 분석,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의 공사 중단 요구를 전해요. 다음 에피소드도 바로 받아보시려면 팔로우해 주세요.

메이브 올섭이 래티튜드 미디어에 쓴 기사입니다: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지 씨는 구글이 2040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맺었고, PJM에 있는 여러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상쇄하게 된다고 확인했습니다.

PJM은 미국 중부 대서양 지역 등에서 전력망을 운영하는 기관이에요. 가상발전소는 여러 곳에 흩어진 작은 전력 자원을 하나로 묶은 거예요. 구글과 볼터스는 이번 목요일에 이 계약을 발표했어요. 6월에 100메가와트 목표로 시작한 계약을 키운 거예요. 새 규모는 1,070메가와트, 약 1기가와트예요. 볼터스의 데이나 건지 최고경영자는 첫 100메가와트가 이미 다 채워졌다고 말해요. 저희는 10월 9일에 볼터스가 2억 2,500만 달러를 모은 소식을 전했어요. 그 돈이 이 사업으로 가요. 2040년이라는 기간이 왜 중요할까요? PJM의 용량 경매는 3년 뒤의 전력을 사요. 건지 씨는 첫 계약 때 왜 3년뿐이냐는 비판이 있었다고 해요. 14년짜리 계약이 있으면 건물 주인이 배터리를 살 돈을 빌리기 쉬워요. 시장 가격의 위험을 혼자 지지 않아도 되니까요. 배터리가 이 소식 속의 또 다른 핵심이에요. 건지 씨는 1기가와트 중 배터리가 얼마인지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상당 부분이라고만 했어요. 캐너리 미디어에 따르면 볼터스는 화석연료 비상 발전기를 쓰지 않는다고 해요. 이제 빠진 것을 볼게요. 가격도, 일정도 없어요. 어느 데이터센터를 위한 것인지도 말하지 않았어요. 계약은 맞아요. 하지만 아직 아무도 짓지 않은 1기가와트에 대한 계약이에요. 그리고 이번 달 초에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줄여서 FERC가 PJM의 새 규칙을 거부했어요. 새 용량을 직접 가져오는 규칙이었어요. 그러니까 구글은 규칙으로 못 한 일을 계약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도 저는 첫 비상 호출 뒤에 믿을게요.

제러미 필딩이 테크 타임스에 쓴 기사입니다:

이 계약들을 모두 합치면 생산 능력 확대 목표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판 생산은 앞으로 3년 동안 2.5배로 늘어납니다. 한국의 첨단 패키징 생산은 2028년 말까지 300% 넘게 증가합니다. 전체 반도체 테스트 능력은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넘어가며 2배가 됩니다. 광학 엔진 생산은 2027년 중반까지 15배 증가를 목표로 합니다.

기판은 칩과 회로판을 이어 주는 판이에요. 패키징은 칩을 메모리와 붙여 하나의 부품으로 만드는 일이에요. 이 발표는 수요일, 베를린의 GTC 행사에서 나왔어요. 업체는 여섯 곳이에요. 앰코, 이비덴, 킹위안 일렉트로닉스, 삼성전기, SPIL, 유니마이크론이에요.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무대에서 수요는 엄청나고, 문제는 생산 능력이라고 말했어요. 서명이 된 숫자는 킹위안이에요. 10월 13일에 11억 달러 선지급 계약을 맺었어요. 선지급은 돈을 미리 내는 거예요. 킹위안은 자회사 에테른즈를 통해 미국에 칩 테스트 시설을 지어요. 대량 생산 목표는 2027년 4월이에요. 이 돈은 나중에 테스트 비용에서 빠져요. 엔비디아가 시험 장비 값을 미리 내 주는 셈이에요. 번인은 칩을 미리 오래 돌려 보는 시험이에요. 여기가 숨은 병목, 즉 일이 막히는 곳이에요. AI 칩은 시험할 때도 전기를 아주 많이 써요. 그래서 킹위안은 공기가 아니라 액체로 식히는 장비를 써요. 테크 타임스가 짚은 문제도 있어요. SPIL의 광학 엔진은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부품이에요. 이 부품이 들어가는 스위치는 GPU와 같은 첨단 패키징 자리를 두고 경쟁해요. 이번 계약으로 그 문제는 풀리지 않아요. 날짜도 보세요.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는 공급 부족이 2028년 초에 끝나는 회계연도까지 이어진다고 말했어요. 이 계약으로 올해 칩이 더 생기지는 않아요.

앨리스테어 바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AI 인사이더 뉴스레터에서 전합니다:

번스타인 리서치는 미국에서 계획된 데이터센터 수천 곳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된 전력 용량 가운데 실제로 건설될 가능성이 있는 규모는 약 35%뿐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는 전체 약 500GW 가운데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약 170GW에 해당합니다.

기사 제목에 재미있는 말이 있어요. 자랑용 와트라는 뜻의 브래거와트예요. 저도 앞으로 이 말을 쓸래요. 퓨처리즘이 정리한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도 있어요. 레그레이어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 47개가 무산됐어요. 지역 주민의 반대, 높은 금리, 불안한 채권 시장 때문이에요. 그럼 전력망 운영자는 진짜 수요와 자랑용 수요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모도 에너지는 수요일에 텍사스를 살펴봤어요. 1기가와트를 연결하려면 계약 단계에서 최소 5천만 달러의 보증금이 필요해요. 그런데 캠퍼스를 짓는 데는 300억에서 400억 달러가 들어요. 모도는 이 보증금이 너무 작아서 어떤 사업이 진짜인지 보여 주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어요. 보증금이 공사비에 비해 아주 작으면 연결 대기 줄은 진짜 사업이 아니라 그냥 찜해 둔 자리로 가득 차요. 그다음 전선은 자랑에 맞춰 크게 지어져요. 아무도 쓰지 않는 시설의 비용은 결국 전기 요금을 내는 고객이 떠안아요. 다만 번스타인의 35퍼센트는 실현 가능성을 계산한 모델이에요. 취소된 사업 목록이 아니에요. 실제로 센 숫자는 무산된 47개 사업이에요.

펜라이브가 펜실베이니아 중부 앨런우드에서 전합니다:

위원들은 10월 16일 작성된 서한을 수요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PNK 그룹이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언 카운티는 뉴욕시의 개발업체 PNK 그룹에 공사를 멈추라고 했어요. PNK는 그레이트 스트림 커먼스 산업 단지에 데이터센터 3곳을 계획하고 있어요. 멈춰야 하는 공사는 변전소예요. 변전소는 전압을 바꿔서 전기를 나눠 주는 시설이에요. PNK는 30일 안에 공사를 멈췄다고 글로 확인해야 해요. 지키지 않으면 카운티는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여기서 반전이 있어요. PNK는 그레그 타운십에서 건축 허가를 받았어요. 그런데 이 단지는 원래 카운티의 땅이었어요. 카운티는 땅을 팔 때 서류에 조건을 붙였어요. PNK가 바로 그 조건을 어겼다는 거예요. 변전소 바닥을 만들기 전에 땅 서류부터 읽으셨어야죠. 카운티는 10월 6일에 정보가 부족하다며 변전소 신청을 거절했어요. 그리고 다음 달 그레그 타운십의 투표를 먼저 기다리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지을 수 있는지 정하는 투표예요. 그동안 전력회사 PPL은 계속 움직여요. 송전선은 전기를 멀리 보내는 선이에요. PPL은 6.8마일 길이 230킬로볼트 송전선의 경로를 골랐어요. 비용은 모두 PNK가 내요. 하지만 아직 비용 예상은 없어요. 완공 목표는 2029년 말이고, 주 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해요. PPL은 캠퍼스 계획이 없어지면 이 송전선을 다시 검토한다고 해요. 10월 28일 수요일에는 주민 설명회를 열어요. 개발사가 배울 점은 순서예요. 타운십 허가가 카운티의 땅 조건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았어요.

가상발전소, 번인, 브래거와트. 오늘은 새 단어가 많았죠? 어떤 설명이 도움이 됐는지, 어디가 너무 빨랐는지 알려 주세요. 데이터센터데일리코리언러너 앳 랜턴 팟캐스트스 닷 컴으로 보내 주시면 돼요.

주말 동안 제가 궁금한 것은 이거예요. 구글이 1,070메가와트 뒤에 있는 데이터센터 이름을 밝힐까요? 저는 킹위안의 미국 테스트 시설이 2027년 4월 목표를 지킬지, 그리고 수요일 PPL 설명회를 볼게요. 다음 에피소드는 10월 26일 월요일에 나와요. 금요일 시간을 나눠 주셔서 고마워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는 랜턴 팟캐스트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