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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엔터지, 아칸소 전력 계약 수정…머스크의 10기가와트 약속과 중국의 엔비디아 칩 350억 달러 주문 (2026년 10월 22일)

2026년 10월 22일 · 9분 16초 · 에피소드 듣기

아칸소에 구글을 위한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요. 그 공사비는 누가 냈을까요? 전력회사 장부의 어느 쪽을 읽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요. 그래서 엔터지와 구글이 이번 주에 계약을 고쳤어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입니다. 오늘은 10월 22일 목요일이에요. 그다음은 머스크의 10기가와트 약속, 텍사스의 허가 시스템 중단, 그리고 중국의 엔비디아 칩 주문이에요.

라티튜드 미디어가 아칸소 계약을 쉽게 풀었습니다:

결국 비판의 핵심은 회계 처리였습니다. 구글의 지급액을 엔터지가 수익을 얻는 발전소 투자 비용에서 직접, 즉시 줄일 것인지, 아니면 전력회사의 수입으로 처리해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의 비용에서 차감할 것인지가 쟁점이었습니다.

회계는 돈의 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이에요. 처음 계약은 2025년에 나왔어요. 구글의 웨스트멤피스 데이터센터를 위한 계약이에요. 여기에 사이프러스 솔라가 들어 있었어요. 16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과 배터리 사업이에요. 구글은 4억 4,300만 달러를 미리 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20년 동안 해마다 최소 8,300만 달러를 내요. 모두 약 21억 달러예요. 사이프러스 솔라의 예상 건설비보다 많아요. 그런데 올여름 엔터지의 기존 고객 요금에 새 요금이 붙었어요. 아칸소에는 2025년에 만든 주법이 있어요. 줄여서 GAJA라고 불러요. 이 법으로 전력회사는 공사 중에도 자금 비용을 고객에게 받을 수 있어요. 올해는 약 3,300만 달러예요. 그런데 구글의 돈은 수입으로 기록됐어요. 그래서 엔터지가 수익을 얻는 투자 비용은 줄지 않았어요. 엔터지는 그 수입이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의 요금을 낮춘다고 말해요.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전기 요금을 감독하는 주 기관이에요. 엔터지는 이번 주 아칸소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서류를 냈어요. 거기서 “잘못된 정보와 부정확한 보도를 바로잡고” 싶다고 했어요. 바뀐 계약에서는 사이프러스가 2028년 말에 가동을 시작하면 GAJA 추가 요금에서 빠져요. 그리고 기본 요금으로 옮겨요. 그러면 발전소 비용과 구글의 돈이 한곳에 모여요. 라티튜드에 따르면 이걸로 공사 중 요금이 고객 청구서에서 사라지지는 않아요. 2028년에 장부만 깔끔해지는 거예요. 나머지 절반은 성장이에요. 데이터센터 전문 매체 DCD에 따르면, 구글은 440메가와트 전력 구매 계약을 맺었어요. 패턴 에너지의 빅 아일랜드 태양광 발전소 전기를 모두 사는 계약이에요. 2028년까지 배터리도 최대 1.4기가와트시가 더해져요. 변전소는 전압을 바꾸는 시설이에요. 갈렛 변전소가 커지고, 230킬로볼트 전선 두 개가 생겨요. 구글은 이 비용을 자기가 낸다고 해요. 600메가와트 캠퍼스는 더 많은 전기를 더 빨리 받아요. 첫 전기는 2027년 2월, 전체 용량은 2029년 10월이에요. 다른 고객의 요금이 원래보다 낮아진다는 말이요? 그건 회사들의 주장이에요. 엔터지는 다음에 위원회에 확장 계획을 내요. 이번에는 위원회의 투명성 권고를 따르겠다고 해요.

멤피스 방송 WREG가 화요일 스페이스X 실적 발표에서 나온 일론 머스크의 말을 전합니다:

“현재로서는 2027년에 추가로 10기가와트의 연산 능력을 가동할 수 있다고 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올해 말까지 가동할 약 3기가와트, 어쩌면 2.5기가와트에서 3기가와트에 이를 연산 능력에 더해지는 것입니다.” 머스크가 말했습니다.

연산 능력은 컴퓨터가 계산하는 힘이에요. 그 힘을 10기가와트라고 했어요. 서버가 쓰는 전기일까요? 건물 전체의 전기일까요? 계약한 전기일까요? 숫자보다 단위가 더 중요해요. 그런데 머스크는 설명하지 않았어요. 액션 뉴스 5에 따르면 분명히 말한 것도 있어요. 스페이스X의 AI 회사, SpaceXAI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한 달에 GB300 칩 약 20만 개를 들여올 계획이에요. 머스크는 냉각, 즉 기계를 식히는 일이 성장을 막는 문제라고 했어요. 그래서 20기가와트를 감당할 냉각 시설을 짓고 있어요. 하지만 내년에 그만큼 가동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어요. 지금 전기의 일부는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의 가스 터빈에서 와요. 어제 말한 대기 오염 소송의 그 터빈이에요. 그럼 10기가와트는 어디서 와요? 두 보도 모두 말하지 않아요. 실적 발표에서 나온 기가와트예요. 저는 대기 허가와 전력망 연결 신청서를 먼저 보고 싶어요.

에밀리 폭스홀이 텍사스 트리뷴에서 후속 보도를 했습니다:

“모든 신청서를 기관 직원들이 철저히 검토해 데이터센터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청서는 텍사스 환경품질위원회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기관 대변인 라이언 바이스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어제 퍼블릭 시티즌의 조사 결과를 전했어요. 9월 21일 그레그 애벗 주지사의 멈춤 지시 뒤에도 데이터센터 빗물 허가가 계속 나왔다는 내용이었어요. 텍사스 환경품질위원회, 줄여서 TCEQ는 수요일에 웹사이트에 공지를 올렸어요. 자동 승인에 쓰는 전자 신청 시스템을 잠시 멈춘다는 공지예요. 시스템 이름은 STEERS예요. 그날 이 웹사이트는 열리지 않았어요. TCEQ는 퍼블릭 시티즌과 프랙트래커 얼라이언스가 지적한 허가들도 중지했다고 말해요. 구조는 이래요. 빗물 허가 신청서가 STEERS에 들어가요. 그러면 자동으로 승인돼요. 그러니까 멈춤 지시가 자동 도장까지는 닿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STEERS는 데이터센터만 쓰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대기 허가와 물 허가도 처리해요. 그래서 이제 다른 회사들도 종이 서류를 직접 내야 해요. 개발사에게는 주 전체에서 보통의 서류 일이 느려진다는 뜻이에요. 여기에 ERCOT의 멈춤도 겹쳐요. ERCOT은 텍사스 전력망을 운영하는 기관이에요. 새 대형 전력 사용자에게 전기를 연결하는 일을 멈췄어요. 이 멈춤은 적어도 점검 보고서가 나올 때까지 이어져요. 보고서 마감은 12월 10일이에요.

로이터의 단독 보도를 스트리트인사이더가 실었습니다:

한 소식통은 엔비디아가 파트너사들에 요청 물량의 5%에서 10%만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엔비디아가 2027년에 전 세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RTX PRO 5500 카드가 300만 개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주문은 이래요.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가 RTX PRO 5500 카드를 300만 개 넘게 주문했어요. 한 개에 약 1만 1,400달러예요. 모두 합치면 350억 달러가 넘어요. 중국 전체의 주문은 600만 개가 넘어요. 그런데 이건 워크스테이션 카드예요. 큰 데이터센터용이 아니라 전문가용 컴퓨터에 넣는 카드예요. B300은 미국 수출 규제 때문에 중국에 팔 수 없어요. H200은 하나하나 따로 심사해요. 그러니까 중국의 큰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강한 칩으로 추론 시설을 짓는 거예요. 추론은 AI가 답을 계산하는 일이에요. 저희 청취자에게 중요한 건 공급망이에요. TSMC는 엔비디아의 칩을 만드는 회사예요. 로이터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7년부터 TSMC 생산 능력의 많은 부분을 루빈이라는 제품에 쓸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이 카드를 만들 자리가 줄어요.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5500은 600와트 전력을 모두 써요. 대충 계산해 볼게요. 카드 300만 개에 600와트면 1.8기가와트예요. 식히는 전기는 빼고요. 그중 일부만 해도 누군가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가요. 엔비디아 대변인은 “낡은 미국 수출 규제”와 중국의 수입 제한을 탓했어요. 모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의 말이에요. 숫자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보도된 내용으로 들어 주세요.

듣기 연습에 도움이 됐다면 팟캐스트 앱에서 별점과 한 줄 리뷰를 남겨 주세요. 다른 학습자들이 이 방송을 더 쉽게 찾아요.

제가 지켜볼 것은 두 가지예요. 아칸소 위원회가 엔터지의 회계 수정을 받아들일지, 그리고 TCEQ가 언제 시스템을 다시 켤지예요. 저는 하나를 더할게요. 그 10기가와트가 실제 허가 서류에 나타날지예요. 내일 금요일에 새 소식을 들고 돌아올게요. 오늘도 끝까지 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는 랜턴 팟캐스트가 만드는 방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