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메가와트, 그리고 20년이에요. 메가와트는 전력의 크기를 재는 단위예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발전소와 전선 비용을 직접 낸다고 말해요. 다들 자기 돈으로 낸다고 해요. 저는 청구서를 직접 보고 싶어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입니다. 오늘은 10월 19일 월요일이에요. 첫 소식은 NiSourc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약이에요. 이어서 데이터센터를 위한 새 전력망 규칙, 와이오밍의 구글용 연료전지 발전소, 그리고 유타의 아주 큰 가스 발전 계획을 봅니다.
피오나 크레이그가 야후 파이낸스에 쓴 기사입니다:
전력 공급은 2028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시설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발전 및 송전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구조를 볼게요. 송전은 전기를 멀리 보내는 일이에요. 계약 기간은 20년이고, 규모는 약 1,100메가와트예요. 장소는 인디애나주 북서부의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캠퍼스예요. 계약은 NiSource의 발전 자회사, 젠코를 통해 진행돼요. 이렇게 하면 비용이 지역 전력회사 NIPSCO의 기존 고객에게 넘어가지 않는다고 해요. NiSource는 고객이 아낄 돈의 예상도 올렸어요. 14억 달러에서 약 17억 5천만 달러로요. 데이터센터 계약 기간 전체를 합친 숫자예요. 그런데 기사도 이건 예상이라고 말해요. 꼭 줄어든다는 약속은 아니에요. 빠진 내용이 더 중요해요. 전체 투자 비용이 없어요. 어떤 발전소인지도, 공사 일정도 없어요. 젠코는 600메가와트 배터리 저장 계약을 맺었어요. 하지만 몇 시간 동안 전기를 낼 수 있는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배터리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아니라 여러 대형 고객을 위한 거예요. 두 시간짜리와 네 시간짜리 배터리는 아주 다른 물건이에요. 지난주 화요일에 인디애나의 AES와 구글 사례를 다뤘죠. 그때도 기존 고객의 비용이 핵심이었어요. NiSource는 3분기 실적 발표 때 더 알려 준다고 해요. 연료와 비용 숫자는 그때 봐야 해요.
이코노믹 타임스의 데이터센터 뉴스, ETDatacenters 보도입니다:
이 기준은 시설이 전력망 데이터를 제공하고, 보호 설정을 조정하며, 전력망 운영자의 지시에 대응하도록 요구합니다. 이제 이 기준과 관련 이행 계획은 채택을 위해 NERC 이사회로 넘어갑니다.
NERC는 북미전력신뢰도공사예요. 전력망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규칙을 만드는 기관이에요. NERC는 10월 15일 목요일에 이 기준이 마지막 투표를 통과했다고 발표했어요. 대상은 50메가와트 이상을 쓰고, 100킬로볼트 이상의 전선에 연결된 시설이에요. 킬로볼트는 전압의 단위예요. 이제 데이터센터도 NERC에 따로 등록해야 해요. 규칙을 지키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해요. 그리고 제일 센 내용은 이거예요. 전력망 운영자가 지시하면 데이터센터는 따라야 해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안전 규칙에 어긋나는 경우만 예외예요. 배경도 있어요. 레티튜드 미디어는 지난주에 7월 22일 애슈번 사건을 보도했어요. 전선 하나에 문제가 생겨서 전압이 잠깐 떨어졌어요. 그러자 3기가와트가 넘는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이 한꺼번에 빠졌어요. PJM 역사에서 가장 큰 규모였어요. 새 기준은 이런 순간에도 시설이 버티는지 미리 살피게 해요. 일정도 봐야 해요. 먼저 NERC 이사회가 채택해요. 그다음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FERC로 가요. FERC는 12월 31일까지 첫 기준을 내라고 했어요. 그 뒤에 대부분의 의무까지 9개월에서 12개월이 걸려요. 이미 돌아가는 시설은 전력망 문제를 기록하는 장비를 갖추는 데 36개월을 받아요. 규칙은 써졌어요. 실제로 지키게 하는 건 나중이에요.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의 주간 정리입니다:
판매자는 Cheyenne Fuel Cell, LLC입니다. AEP가 약 92%를 소유하고, Basalt Infrastructure Partners가 자문하는 펀드들이 약 8%를 보유합니다. Bloom Energy는 천연가스를 태우지 않고 천연가스로 전력을 만드는 연료전지를 공급합니다. 이 계획에는 탄소 포집도 포함됩니다. 건설은 올해 시작될 예정이며, 2028년 말까지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처음부터 볼게요. 10월 14일 수요일, 전력회사 AEP가 약 4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어요. 와이오밍주 샤이엔 근처의 702메가와트 연료전지 발전소예요. 연료전지는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예요. 구글이 20년 동안 이 전기를 사요. AEP는 고객이 560만 명인 회사예요. 그런데 자기 서비스 지역 밖에서 구매자 한 곳을 위해 발전소를 지어요. 뒤에 받쳐 주는 일반 고객이 없어요. 수익은 전부 구글의 계약에 달려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돈을 빌리기 쉬운 면도 있어요. 하지만 발표에는 계약 가격이 없어요. 20년 동안 가스 비용을 누가 내는지도 없어요. 아직 필요한 허가 목록도 없어요. 그리고 '태우지 않고'라는 말이 많은 일을 해요. 그래도 연료는 천연가스예요. 탄소를 얼마나 잡는지 숫자를 보기 전에는 깨끗하다고 부르면 안 돼요. 하나 정리할게요. 10월 8일에 다룬 블랙힐스와 구글의 샤이엔 데이터센터 계약과는 다른 계약이에요. 두 계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이 글에 나오지 않아요.
가르나 메히아가 솔트레이크시티의 KSL에서 전합니다:
문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에는 데이터센터 건물 11개 클러스터와 500메가와트급 복합화력 천연가스 발전소 15기로 구성된 7.5기가와트 규모의 발전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직원 수는 4,850명으로 적혀 있습니다.
7.5기가와트예요. 유타주 박스엘더 카운티예요. 사업가 케빈 오리어리와 관련된 회사예요. 네, 그렇군요. 이 신청서는 10월 15일 목요일에 유타주 수자원국에 들어갔어요. 농사에 쓰던 물을 데이터센터에 쓰겠다는 신청이에요. 거의 200쪽이에요. 그런데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KSL은 복합화력, 즉 가스와 증기를 함께 쓰는 발전소라고 읽었어요. 하지만 공학 문서에는 엔진 방식이라고 적혀 있어요. 둘은 다른 발전소예요. 그로우 더 플로우의 벤 애벗은 이렇게 말해요. 엔진 방식이라면 물 사용 효율이 지금 최고 시설보다 10배에서 100배 좋아야 한대요. 복합화력이라면 현실에서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오리어리 디지털의 폴 팔란지안 최고경영자는 반박해요. 물을 날려 보내는 발전소와 비교하면 안 된대요. 자기들은 물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돌고, 그 물의 90퍼센트를 다시 쓰는 방식이라고 해요. 메가와트시마다 물 약 2갤런을 쓴다고 해요. 메가와트시는 전기를 쓴 양의 단위예요. 1만 에이커 캠퍼스 중에서 땅을 파고 바꾸는 곳은 약 2,500에이커라고 해요. 이건 모두 개발사의 숫자예요. 농장일 때보다 그레이트솔트호에 물이 더 많이 간다는 주장도 있어요. 대단한 주장이에요. 보도에는 입주 기업도, 전력회사도, 가스 공급처도 없어요. 다음은 2주 동안의 공개 공지와 20일 동안의 이의 제기 기간이에요. 물 계산은 거기서 검증돼요.
오늘 들은 단어 중에 어려운 말이 있었나요? 다뤄 줬으면 하는 소식이나 고칠 점도 좋아요. 데이터센터데일리코리언러너 앳 랜턴 팟캐스트스 닷 컴으로 짧게 써서 보내 주세요. 메일은 저희가 다 읽어요.
이번 주에 볼 것은 세 가지예요. NiSource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나올 연료 정보, NERC 이사회의 채택 투표, 그리고 Stratos 신청서에 대한 이의 제기 기간이에요. 네 소식의 원문은 쇼 노트에 있어요. 월요일을 저희와 시작해 주셔서 고마워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는 내일 또 만나요. 이 방송은 랜턴 팟캐스트가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