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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전력 계산법: 인디애나 비용 검증과 원전 890메가와트 출력 증설 (2026년 10월 13일)

2026년 10월 13일 · 9분 12초 · 에피소드 듣기

구글이 쓸 전기를 더 만들면, 비용 문제도 풀릴까요? 오늘 소식 전에 먼저 배경을 알아보죠. 지난 9월, 뉴섬 주지사는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 7개를 묶은 패키지에 서명했습니다. 주지사실은 미국에서 가장 종합적인 패키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 전기요금을 내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법이 포함됐습니다. 이 법은 캘리포니아 공공요금위원회, CPUC에 전력망 연결, 비용을 나누는 방법, 미리 맡기는 돈인 보증금, 계약 종료 규칙을 맡깁니다. 에너지와 물 사용을 공개하는 법안과 환경 검토 변경안도 포함됐습니다. 서명이 끝나면서, 이제 관심은 규제 당국과 지방 허가 기관이 이 요건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로 옮겨갔습니다.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입니다. 구글의 전력 비용은 누가 낼까요? 캘리포니아의 물 사용 규칙은 허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원전, 즉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늘리는 구글의 계획과 카디프 데이터센터 인수도 살펴봅니다. 먼저 인디애나의 전력 공급 계획 승인부터 짚죠.

잭 캐설이 WFYI 퍼블릭 미디어에서 전합니다:

인디애나 전력 규제 당국은 몬로비아의 390메가와트 규모 구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필요한 태양광 발전, 배터리 저장 장치, 전력선 사업을 전력회사 AES 인디애나가 건설하도록 하는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10월 7일 회의에서 인디애나 공공서비스 규제위원회는 이 계획이 2025년 주 법률의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은 데이터센터와 다른 대규모 전력 사용자가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배분된 비용의 80퍼센트를 부담하도록 요구합니다.

AES 인디애나는 구글이 비용을 전부 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승인 문서에는 기존 전기 고객에게도 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맡기는 게 합리적이라고 적혀 있어요. 구글이 낸 돈으로 그 부담을 메운다는 설명인데, 고객 입장에선 계산을 확인해야죠. WFYI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 규제 당국은 10월 7일 이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대상은 몬로비아의 구글 데이터센터, 즉 많은 컴퓨터를 모아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필요한 전력은 390메가와트이고, 메가와트는 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2025년 주법은 이런 대형 전기 사용자가 자기 몫으로 정해진 비용의 80퍼센트를 내도록 합니다. 몬로비아는 이 법에 따라 처음 신청한 데이터센터예요. 시민단체인 시티즌스 액션 코얼리션이 반대한 이유도 기존 고객에게 비용을 나누는 부분입니다. AES는 전력 시설 투자액을 13억 달러로 추산하고, 태양광과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 두 곳의 사업 비용은 7억 3,730만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승인받은 계획과 실제 전력 공급은 구분해야 합니다. 구글의 비용 부담 약속도 좋지만, 기존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에서 확인돼야겠죠.

출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입니다:

첫째, 20년짜리 전력 구매 계약이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있는 원자로 11기의 발전량을 890메가와트 늘리는 사업을 뒷받침합니다. 콘스텔레이션은 이 작업에 4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출력 증설은 2028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890메가와트 전체는 2032년 말 전에 확보될 예정입니다.

구글과 콘스텔레이션 계약, 합계 3천590메가와트를 전부 새 전력으로 세면 안 됩니다. 메가와트는 발전 규모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새로 늘릴 규모는 890메가와트예요. 나머지 2천700메가와트는 이미 생산하는 전기를 15년 동안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그래도 890메가와트를 늘릴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있습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에 따르면, 20년 동안 전기를 사는 계약을 바탕으로 콘스텔레이션이 43억 달러 넘게 투자합니다. 핵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 원자로 열한 기의 설비를 고치는 방식이죠. 좋아요, 그런데 첫 발전량 증가는 2028년 예상이고, 전체 890메가와트는 2032년 말까지가 목표예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승인도 필요합니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전력망, 그러니까 전기를 보내는 연결망에서 이 추가 발전량을 어떻게 계산할지도 결정해야 해요.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오늘 전기가 더 나오는 건 아니죠. 다만 구글이 전력망에 부담이 커질 때 꼭 필요하지 않은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조항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볼 건 설비 개선 승인과 실제 발전량, 그리고 구글이 필요할 때 얼마나 사용을 줄이는지입니다.

타라 E. 폴이 리걸 500에서 전합니다:

AB 2469는 정부법에 새로운 조항인 제65964.7조를 추가합니다. 이 조항은 시, 카운티, 또는 시와 카운티가 함께 있는 지방정부가 새 데이터센터 건설이나 최대 물 사용량을 늘리는 확장 공사에 대해 어떤 허가도 승인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다만 신청자가 일련의 공개와 계획 요건을 충족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면, 쓸 물이 충분한지 허가 전에 보여줘야 합니다. 리걸 500에 실린 앨런 매킨스 법률사무소의 설명인데요. 가뭄 때 어떻게 운영할지도 계획해야 합니다. 물 공급을 맡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죠. 7개 데이터센터 법안에 서명한 뒤, 이제 실제로 지켜야 할 조건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예요. 그때부터 시와 카운티는 물 관련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업에 인허가, 즉 건설에 필요한 승인을 내줄 수 없습니다. 새 건물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에요. 확장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순간의 물 사용량이 늘면 대상입니다. 냉각 장비, 그러니까 서버의 열을 식히는 장비를 바꾸는 공사도 해당할 수 있어요. 기존 시설이라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네요. 맞아요. 주의회 법안 AB 2469와 AB 2619는 물 사용 공개와 공급 평가, 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에 대한 보고를 요구합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 7개 법안을 미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법이라고 불렀죠. 개발업체에는 그 표현보다, 허가 신청 전에 준비할 자료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디 엣지 말레이시아 보도입니다:

키펠 DC 리츠가 영국 카디프에 있는 데이터센터 지분 100퍼센트를 3천4백만 파운드, 우리 돈 5천9백30만 싱가포르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현재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가운데 한 곳에 임대되어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15년입니다. 지난 6월 시작된 이 계약은 모든 주요 비용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트리플넷 임대 방식이라고 목요일 싱가포르거래소 공시에서 밝혔습니다.

키펠 DC 리츠가 영국 카디프 데이터센터 지분 전부를 샀습니다. 리츠는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료를 받는 회사예요. 디 엣지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가격은 3천4백만 파운드, 약 5천9백30만 싱가포르달러입니다. 그런데 인수 대금은 전부 은행에서 빌릴 계획이에요. 싱가포르거래소 공시를 보면, 대형 클라우드 업체가 지난 6월부터 15년 동안 빌리는 계약은 맺었습니다. 주요 비용을 세입자가 내는 ‘트리플넷 임대’지만, 키펠이 빌린 돈의 이자까지 세입자가 내준다는 뜻은 아니죠. 그래도 이미 임대 중인 시설을 산다는 점은 중요해요. 이번 인수로 보유 건물들의 평균 남은 임대 기간은 8.7년에서 9.5년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매년 임대료가 오르는 조건도 있으니, 키펠이 좋아할 숫자는 있네요. 그 조건은 좋죠. 다만 15년 계약만 보고 수익도 15년 동안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임대료가 얼마나 오르는지와 은행 이자를 얼마나 내는지, 두 숫자를 같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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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볼 일정은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 물 사용 관련 법안, 에이비 이천사백육십구와 에이비 이천육백십구입니다. 두 법안은 이천이십칠 년 일월 일일부터 시행되며, 새 데이터센터 건설과 물을 많이 쓰는 시설 확장에 새로운 공개와 계획 요건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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