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들이 데이터센터 전기 비용을 하나하나 따져 봤어요. 그런데 기업들은 어디까지 내겠다고 했을까요? 데이터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 시간이에요. 메타는 큰 숫자를 말하고, 텍사스에는 서류가 올라왔어요. 진짜로 서명한 건 몇 개일까요? 먼저 PJM부터요. PJM은 미국 동부의 전력망 운영 기관이에요. 여기서 긴 줄을 건너뛴 발전소들이 나왔어요.
뉴지노 보도입니다:
10월 8일, PJM 인터커넥션은 처음으로 세 건의 전력망 신속 접속을 승인했습니다. 엔지의 1.66기가와트 배터리 저장 시설과 LS파워의 455메가와트 가스 발전소 출력 증대 사업입니다. 세 사업 모두 2029년 중반까지 가동될 예정입니다. 신속 처리 제도는 PJM의 긴 계통 접속 대기 행렬을 건너뛰기 위한 2년간의 실험입니다.
오늘은 공급 쪽 소식부터 갈게요. 10월 8일, PJM이 처음으로 '빠른 길'을 열었어요. PJM은 미국 동부 전력망을 운영하는 기관이에요. 숫자부터 볼게요. 엔지 배터리가 1.66기가와트예요. LS파워는 기존 가스 발전소 출력을 455메가와트 늘려요. 합치면 약 2.1기가와트예요. 가동 목표는 2029년 중반이에요. FERC에서 계속 살펴본 PJM 전력 부족과 같은 이야기예요. FERC는 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 기관이에요. 9월 29일에 FERC가 PJM의 비상 경매를 멈췄어요. 그 뒤에 처음 나온 승인이 바로 이 2.1기가와트예요. 잠깐만요. 2.1기가와트가 전부 믿고 셀 수 있는 전기예요? 배터리는 몇 시간만 돌아요. 부족분 6,831메가와트에서 실제로 얼마가 줄어요? 그 부분은 조심해야 해요. 2.1은 기계에 적힌 최대 출력, 즉 정격 용량이에요. 전력망이 실제로 인정하는 용량은 더 작아요. 그리고 이건 경매 결과가 아니에요. 긴 대기 줄을 건너뛰는 2년짜리 실험이에요. 올해 자리 10개 중에 7개가 아직 비어 있어요. 그래도 장소는 분명해요. 펜실베이니아 크로퍼드 카운티에 860메가와트, 오하이오 모로 카운티에 800메가와트, 애덤스 카운티 헌터스타운 발전소까지요. 이건 진짜 건설 계획에 가까워요.
Slicast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자나르단은 제작자 톰 쇼와의 대화에서 메타가 2035년까지 6.5기가와트의 원자력 전력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메타가 순위와 추천, 대규모 언어 모델,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을 위해 각각 별도의 맞춤형 칩을 설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메타의 데이터센터가 두세 가지의 서로 다른 설계 유형으로 나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동영상 설명에는 이 영상이 "메타와의 유료 협력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적혀 있습니다.
메타의 인프라 책임자 산토시 자나르단이 말했어요. 올해 인프라에만 1천억 달러가 훨씬 넘는 돈을 쓴대요. 그런데 영상 설명란에 이렇게 써 있어요. '메타와의 유료 협찬'. 메타가 돈을 낸 인터뷰라는 뜻이에요. 10월 8일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이에요. 조회수는 약 1,480회예요. 투자자에게 주는 공식 안내도 아니고, 회사가 낸 서류도 아니에요. 협찬 문구는 PPC Land가 짚었어요. 원자력 전기도 2035년까지 6.5기가와트를 계약했대요. 1기가와트는 큰 원자력 발전소 하나쯤이에요. 그럼 그중에 서명한 건 얼마예요? 전기는 언제 들어와요? 좋은 비교가 있어요. 구글과 아마존은 원전 출력 증대 계약을 발표했어요. 출력 증대는 이미 있는 원전의 출력을 올리는 거예요. 그 두 회사는 메가와트 숫자를 정확히 줬어요. 메타의 4,500메가와트도 그래요. 10월 7일 루이지애나 청문회에서 질문을 받고 처음 나왔어요. 이번엔 협찬 영상이고요. 메타 숫자는 왜 늘 서류 밖에서 나와요? 그리고 인터뷰어는 비용, 물, 지역 반대는 묻지 않았어요. 앞에서 본 PJM 배터리도 목표가 2029년이었어요. 2035년 원자력은 더 멀어요. 계약 조건과 전력 공급 날짜를 보여 주면 그때 믿을게요.
디지털 워치 옵저버토리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부담하겠다고 한 비용은 주로 해당 시설만을 위해 건설된 전력 기반 시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상원의원들에 따르면, 이 약속은 전력 수요 증가로 필요해진 더 넓은 전력망 개선 비용을 충분히 부담하지 않았습니다.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시설이 없었다면 필요하지 않았을 개선 비용을 전부 부담하는 데 반대했습니다. 공동 기반 시설 비용은 전기 이용자들에게 나누어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은 누가 돈을 내는지, 답이 조금 나왔어요. 미국 상원의원 세 명이 보고서를 냈어요. 워런, 밴 홀런, 블루멘털 의원이에요. 기업들 답은 이래요. 자기 데이터센터만 쓰는 전기 설비는 낸대요. 하지만 모두가 같이 쓰는 전력망, 그러니까 전기를 보내는 큰 길을 넓히는 비용은 나눠 내자고 했어요. 날짜부터 정확히 할게요. 보고서는 10월 9일에 나왔어요. 조사 대상은 일곱 곳이에요.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코어위브, 디지털 리얼티, 에퀴닉스예요. 하나 더요. 이건 조사 결과예요. 새 규칙은 하나도 만들지 않아요. 규칙은 없어도 내용은 아파요. 일곱 곳 중에 오래 일하는 일자리 숫자를 제대로 낸 곳이 한 곳도 없었대요. 그런데 세금 혜택은 계속 달라고 했대요. 비밀 유지 계약, 그러니까 정보를 밖에 말하지 못하게 하는 약속도 나와요. 아까 들은 PJM 신속 처리 이야기와 같이 보면 그림이 보여요. 새 전기는 2029년 중반에 들어와요. 그 전까지 전력망 비용은 누가 낼까요? 기업들은 전기를 쓰는 모든 고객이 나눠 내자고 했어요. 그 '모든 고객'에 우리 집 전기 요금도 들어가요. 물론 이건 의원들의 주장이에요. 기업 쪽 설명도 들어 봐야 해요.
출처는 Energy.Media입니다:
‘프로젝트 롱혼-빌딩 원’이라는 이름의 3억 6천6백만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이 텍사스주 배스트럽 카운티의 시더크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텍사스 면허·규제국에 등록됐습니다. 면적 49만 8천165제곱피트 규모의 이 시설은 더 큰 캠퍼스의 첫 번째 건물입니다. 인공지능 연구소 앤스로픽이 이 캠퍼스를 임차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 배스트럽 카운티의 시더크릭이에요. 3억 6천6백만 달러짜리 데이터센터가 서류로 등록됐어요. 텍사스 면허·규제국, 줄여서 TDLR에 낸 서류예요. 그런데 앤스로픽 이름은요? '임차를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정도예요. 맞아요. 관련 회사들은 아직 공식 확인을 안 했어요. 그래도 전력 숫자는 봐야 해요. 퍼시피코 에너지가 가스 발전소를 제안했어요. 규모는 710메가와트예요. 메가와트는 전력의 크기를 재는 단위예요. 이 전력으로 서버용 전력 490메가와트를 받친다는 계획이에요. 그 발전소도 아직 '제안'이잖아요. 땅이 2천842에이커예요. 터빈은 단순 사이클 방식이에요. 빨리 켜지지만 연료를 많이 쓰는 방식이에요. 전기는 직접 만든다고 쳐요. 물은 어디서 와요? 일정도 눈에 띄어요. 착공 목표는 11월 30일이에요. 완공 목표는 2028년 1월이고요. 그런데 애벗 주지사가 9월에 새 데이터센터 허가를 멈췄어요. 텍사스 전력망 운영 기관, ERCOT의 감사가 끝날 때까지요. 수요는 서류에 나왔어요. 하지만 허가도, 임차도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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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텍사스주 시더크릭의 프로젝트 롱혼 빌딩 원이 11월 30일 착공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ERCOT의 전력 수요 조사, PJM의 신속 계통 접속 슬롯을 지켜봅니다. 모든 이야기의 링크는 쇼 노트에 있습니다. 관심이 간 소식은 링크를 눌러 더 읽어 보세요.
내일 다음 에피소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으로 Data Center Daily — Easy Korean이었습니다. 랜턴 팟캐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