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이터센터 뉴스는 전부 돈 이야기예요. 그런데 돈이 들어왔다고 전기가 바로 생길까요? Data Center Daily 쉬운 한국어예요. 오늘은 투자자, 전력 회사, 원자력 발전소가 나와요. 제 질문은 하나예요. 누가 먼저 돈을 내요? 그럼 투자자부터 볼게요. Voltus라는 회사가 큰돈을 모았어요. 그 돈으로 무엇을 사는지 같이 봐요. 오늘 방송이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해 주세요. 다음 편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Latitude Media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Voltus가 중부 대서양 지역 데이터센터를 위한 첫 ‘자체 분산 전력 공급’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년 조금 넘은 뒤, 이 가상 발전소 운영업체는 오늘 이 사업을 더 확대하기 위해 2억 2,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초과 청약된 시리즈 D 투자는 Voltus가 2021년 이후 처음 받은 투자입니다. 당시 Voltus는 시리즈 C 투자로 3,1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2억 2,500만 달러래요.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투자자를 골랐대요. 근데 저는 이 돈으로 무엇이 생기는지 먼저 알고 싶어요. 계약서만 늘어나는지, 실제 전기가 몇 메가와트 늘어나는지요. Voltus는 가상 발전소 회사예요. 가상 발전소는 동네의 배터리를 한데 모아요. 사람들이 전기를 덜 쓰는 힘도 모아요. 그리고 이걸 발전소처럼 쓰는 방식이에요. 이번 투자는 네 번째 투자 단계인 시리즈 D예요. 2021년 이후 처음 받은 투자예요. 그때는 3,100만 달러를 받았고, 관리하던 전력 수요는 1.7기가와트였어요. 중심 상품은 '자체 용량 가져오기'예요. 영어 약자로 BYOC라고 해요. 데이터센터가 주변 지역의 배터리와 전기 절약에 돈을 대요. 그렇게 모은 메가와트를 전력회사에 가져가요. 무대는 미국 동부 전력망을 운영하는 기관 PJM이에요. 첫 공식 고객은 Google이에요. 6월에 발표됐어요. 그러니까 이번 돈은 발전소를 짓는 돈이 아니에요. 유연성에 거는 돈이에요. 데이터센터 옆에 새 가스 발전소를 짓는 것보다는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CEO가 '증명은 끝났다, 이제는 실행이다'라고 했죠. 공식 고객이 한 곳 발표됐는데 증명이 끝났다고요? 배터리가 실제로 언제 돌아가는지 보여 주면 그때 믿을게요.
Ben Craske가 Data Centre Magazine에 쓴 내용입니다:
Duke Energy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와 그 밖의 대규모 전력 사용 고객은 이들을 위해 건설되는 전력망 시설 비용을 먼저 내야 합니다. 이 합의는 Duke Energy의 노스캐롤라이나 내 두 전력회사인 Duke Energy Carolinas와 Duke Energy Progress, 그리고 전력회사 고객을 대표하는 주 기관인 노스캐롤라이나 공공 담당 부서 사이에 이뤄졌습니다.
오늘은 제가 좀 기분이 좋아요. Duke Energy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합의안을 만들었어요. 데이터센터가 자기를 위해 짓는 전력 시설 비용을 먼저 낸대요. 조건은 세 가지예요. 첫째, 그 고객만 쓰는 시설, 예를 들면 변전소 비용은 미리 내고 돌려받지 못해요. 둘째, 새 송전선처럼 모두가 쓰는 시설은 공사 전에 보증금과 담보를 내야 해요. 그 담보가 뭔지가 중요해요. 회사 약속 한 장이면 소용없어요. 진짜 돈이나 은행 보증이어야 해요. 서명한 사람도 많아요. Amazon, Google, Meta, Microsoft, 그리고 미국 국방부까지요. 주민을 대표하는 주 기관인 공공 담당 부서도 같이 서명했어요. 켄터키 Terawulf 얘기 때 저는 누가 먼저 내냐고 물었죠. 켄터키 답은 아직 아니지만, 이게 그 답의 모양이에요. 50메가와트 이상 쓰는 큰 고객까지 보호 규칙이 닿아요. DTE와 Google은 최소 요금 80%로 주민을 보호했죠. Duke는 방식이 달라요. 돈을 공사 전에 받아요. 앞에서 들은 Voltus처럼 큰 고객이 위험을 지는 방향은 같아요. 그래도 박수는 조금 기다릴게요. 주 위원회가 아직 승인하지 않았어요. 승인 나면 그때 크게 칠게요.
Sonal C. Patel이 POWER에 쓴 내용입니다: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 Google과 미국 최대 원전 운영업체인 Constellation Energy가 20년 전력 구매 계약(PPA)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은 PJM 전력망 곳곳에 있는 원전 11기의 설비 개선에 43억 달러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설비 개선으로 Constellation이 기존 원자로에서 생산하는 전력이 2032년 말까지 8억 9,000만 와트 늘어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먼저 칭찬할게요. Google이 Constellation과 20년 전력 구매 계약, 그러니까 오랫동안 전기를 사겠다는 약속을 맺었어요. 돈은 43억 달러예요. 장소는 미국 동부의 큰 전력망 PJM에 있는 원자로 11기예요.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있는 여섯 곳이에요. 여기서 숫자 두 개는 꼭 나눠서 들으세요. 새로 생기는 전기는 890메가와트예요. 이미 있는 원자로의 설비를 고쳐서 전기를 더 만드는 거예요. 이걸 출력 향상이라고 해요. 2,700메가와트 계약은 따로 있어요. 이미 돌아가는 원전의 전기를 15년 동안 사는 계약이에요. 그리고 새 전기는 천천히 와요. 첫 출력 향상은 2028년이고, 전부 들어오는 건 2032년 말까지예요. 어제 다룬 와이오밍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Google의 2.7기가와트 중에서 약 2.1기가와트는 어디서 오는지 빈칸이었어요. 여기는 원자로 이름까지 다 나오는데, 거기는 왜 비어 있죠? 저는 하나만 더 볼게요. 일주일 전에 Amazon도 Calvert Cliffs 원전에서 약 190메가와트 출력 향상을 계약했어요. 두 회사 계약을 합치면 약 1,080메가와트예요. 빅테크는 새 원전보다 오래된 원자로를 고치는 데 먼저 돈을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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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다시 만나요. 데이터 센터 데일리 — 오늘의 쉬운 한국어였습니다. 랜턴 팟캐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