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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데이터센터를 '실험'으로 분류해 세금 공제… 미시간은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 승인 (2026년 10월 6일)

2026년 10월 6일 · 9분 55초 · 에피소드 듣기

수십억 달러짜리 데이터센터가 실험이라고요? 메타가 세금 서류에 그렇게 썼대요. Data Center Daily 쉬운 한국어, 에마입니다. 오늘은 10월 6일 화요일이에요. 메타의 세금 이야기로 시작해요. 그다음은 전력 이야기 세 개예요. 미시간의 구글 계약, 미국 중부 전력망의 새 심사 방식, 켄터키의 테라울프예요. 마지막은 월스트리트예요. 데이터센터 붐 앞에서 투자자들이 조금 망설이기 시작했어요. 그럼 메타부터 볼게요.

시애틀 타임스에 실린 캐시미어 힐, 제시 드러커, 일라이 탄, 마이크 아이작 기자의 보도입니다:

메타가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세금 계산을 위해 회사는 수십억 달러가 들어가는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시범 모델’로 분류합니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1980년대에 만들어진 세액공제 제도에 따르면, 기업은 물품 구입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물품이 일반적인 사업 운영이 아니라 실험적인 활동에서 시험되고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메타는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업에서 구입하는 고가의 AI 컴퓨터 칩도 이 실험의 일부라며, 납세자가 제공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래요. 메타는 투자자에게 AI가 큰 성공이라고 말해요. 그런데 세금을 낼 때는 데이터센터가 실패할 수도 있는 거대한 실험이라고 한대요. 이 내용은 회사 사정을 아는 네 사람이 기자들에게 말한 거예요. 세액공제는 내야 할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빼 주는 제도예요. 이 공제는 원래 연구와 실험을 돕기 위해 만들었어요. 기사에 따르면 메타는 이 방법으로 수십억 달러의 공제를 받았어요. 전문가 반응도 있어요. 회계 자문회사 BPM의 안드레 셰브척 파트너는 이 방식이 좀 엉뚱하고 지나치다고 했어요. 메타의 회계 담당자들도 위험을 알아요. 증권 서류 깊은 곳에 경고를 넣었어요. 미국 국세청, 즉 IRS가 수십억 달러의 세금 절약을 뒤집을 수 있대요. 큰 이유는 연구 세액공제의 불확실성이에요. 엔비디아 칩으로 매일 돈을 버는 시설이 어떻게 실험이에요? 그 할인은 결국 납세자가 내는 돈이에요. 다만 IRS가 아직 결론을 낸 문제는 아니에요. 메타는 이 칩들도 실험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메트로디트로이트투데이 보도입니다:

또한 청정 용량 가속 계약(CCAA)에 따라 구글은 DTE 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최대 1,600메가와트(MW)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설 480MW를 개발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DTE 일렉트릭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2027년 12월부터 전력을 사용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대 전력 사용량은 2028년 12월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시간 공공서비스위원회가 10월 1일 목요일에 계약을 승인했어요. 이 위원회는 전기 요금을 감독하는 주 기관이에요. 전력회사 DTE 일렉트릭이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공급해요. 장소는 웨인 카운티 밴 뷰런 타운십이에요. 메가와트는 전력의 크기를 재는 단위예요. 재생에너지는 최대 1,600메가와트예요. 재생에너지는 햇빛과 바람처럼 다시 생기는 에너지예요. 배터리 저장 시설은 480메가와트예요. 짓고 소유하고 운영하는 곳은 DTE예요. 비용은 구글이 내요.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계약 기간이에요. 보통 큰 고객 계약은 5년이에요. 이번에는 20년이에요. 데이터센터가 일찍 떠나도 남은 시설 비용 위험이 줄어요. 최소 청구 기준도 80%예요. 보통 요금제는 50에서 65%예요. 전기를 덜 써도 일정 금액 이상은 내야 한다는 뜻이에요. 댄 스크립스 위원장은 다른 고객이 이 시설 비용을 대신 내지 않게 하는 보호 장치라고 말했어요. 전기 사용은 2027년 12월에 시작해요. 최대 사용은 2028년 12월까지래요. 그때 실제 요금표를 확인하면 돼요.

유틸리티 다이브의 이선 하울런드 기자 보도입니다:

MISO에 따르면 이 제안이 시행되면 발전 시설의 상업 운전 시작일과 연결된 대규모 전력 수요의 사용 시작일은 대규모 전력 수요·발전 연계 연구(LARS) 신청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3년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먼저 이름부터요. MISO는 미국 15개 주의 전력망을 운영하는 기관이에요. 남쪽 루이지애나부터 북쪽 미네소타까지예요. MISO는 10월 2일 금요일에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줄여서 FERC에 제안서를 냈어요. FERC는 전력망 규칙을 승인하는 연방 기관이에요. 핵심은 한 번에 심사한다는 거예요. 200메가와트보다 큰 새 전력 수요와 그 수요에 전기를 줄 발전소를 같이 봐요. 기간은 120일이에요. 지금까지는 두 번 따로 심사했대요. 조건도 있어요. 발전소와 수요는 적어도 15년 동안 짝을 이뤄야 해요. 둘 다 신청하고 3년 안에 가동해야 해요. 발전소는 같은 지역 구역 안에 있어야 해요. 3년이요? 발전소 공사 속도를 생각하면 쉬운 숫자가 아니에요. 그래도 방향은 좋아요. 자기 전기를 가져오는 사람이 더 빨리 연결돼요. MISO는 2044년까지 전력 수요가 해마다 1에서 3% 늘 거라고 봤어요. 데이터센터와 공장 때문이래요. FERC는 6월에 MISO의 기존 규칙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어요. 이번 제안은 그 지적에 대한 답이기도 해요. MISO는 12월 2일 수요일까지 결정을 원해요. 그래야 2027년 초에 첫 심사를 시작할 수 있대요.

AI 인더스트리 투데이 편집부의 분석입니다:

하지만 표현을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TeraWulf는 Muskie에 입주하기로 서명한 고객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10월의 확대를 이미 1GW가 AI 기업에 임대됐다는 증거로 봐서는 안 됩니다. 회사는 완성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전력회사의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테라울프가 켄터키 동부의 머스키 캠퍼스 전력 계약을 두 배로 늘렸어요. 500메가와트에서 1기가와트예요. 기가와트는 메가와트의 천 배예요. 상대는 AEP 계열 전력회사인 켄터키 파워예요. 날짜를 정리할게요. 계약 서명은 10월 1일, 발표는 10월 5일 월요일이에요. 첫 500메가와트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늘어나요. 두 번째 500메가와트는 2030년에서 2029년으로 당겼어요. 단, 켄터키 공공서비스위원회 승인과 전력회사 공사 일정이 조건이에요. 그리고 손님이 없어요. 입주 고객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전기 자리를 먼저 맡아 두는 거예요. 계약 내용이 공개되면, 전력회사 쪽 비용을 누가 먼저 내는지 꼭 보고 싶어요. 기사의 해석은 이래요. 요즘은 GPU보다 전력망 연결이 더 오래 걸린대요. GPU는 AI 계산에 쓰는 칩이에요. 그래서 머스키의 가장 큰 자산은 건물이 아니라 전기를 받을 권리일 수 있대요. 하지만 지금 있는 건 임대 계약이 아니라 확보한 전기예요.

뉴욕타임스의 모린 패럴 기자가 쓰고 인콰이어러에 실린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기업공개는 투자자들이 회사가 원하는 기업가치 500억 달러 이상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연기됐다고, 거래 홍보 활동을 잘 아는 네 명이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은행들은 회사와 투자은행들이 원했던 가격 범위 안에서 SB Energy 주식을 충분히 사려는 투자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 에너지, 기억나시죠? 지난 방송에서 오하이오 파이크 카운티 계약 이야기를 했어요. 일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예요.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사업을 오하이오에 제안한 회사예요. 원래 9월에 기업공개를 하려고 했어요. 기업공개는 회사 주식을 처음으로 주식시장에서 파는 거예요. 그런데 미뤄졌어요. 회사가 원하는 가치는 500억 달러 이상이에요. 투자자들이 이 숫자에 의문을 가졌대요. 이건 거래를 잘 아는 네 사람의 말이에요. 원자력 회사 홀텍도 있어요. AI에 전기를 공급하려는 회사예요. 그런데 최근 기업공개 계획을 무기한 멈췄대요. 기사는 데이터센터 반대 목소리가 이제 월스트리트까지 왔다고 해요. 선거와 식탁 대화에서 나오던 걱정이 투자자에게도 번진 거예요. 오늘 이야기를 이어 보면 재미있어요. 메타는 세금 서류에서 실험이라고 하고, 테라울프는 손님 없이 전기부터 잡아요. 투자자들이 가격을 다시 묻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그래도 기업공개가 취소된 건 아니에요. 미뤄진 거예요. 결과는 원하는 가격에 살 투자자를 찾는지에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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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기사의 원문 링크는 쇼 노트에 모아 두었어요. 더 읽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눌러 보세요. Data Center Daily 쉬운 한국어,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 수요일에 또 만나요. 지금까지 랜턴 팟캐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