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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지원 AIP, 아시아 Stack 거래 250억 달러에 근접…전력회사들은 가스 선택 (September 25, 2026)

September 25, 2026 · 12m 23s · Listen

아시아 데이터센터 한 곳에 블랙록 쪽 큰돈이 모이고 있어요. 그런데 가격은 아직 안 정해졌어요. 금요일 Data Center Daily — Easy Korean, 용규예요. 오늘은 '브래거와트', 그러니까 자랑만 하는 전력 이야기도 해요. 그리고 전력회사들이 데이터센터를 위해 왜 가스를 골랐는지도 따져 봐요. 먼저 Stack 거래부터 볼게요. 아직 협상 중이에요.

출처는 IJR 뉴스입니다:

블랙록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인프라 파트너십(AIP)과 IFM 인베스터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Blue Owl Capital과 Stack Infrastructure의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거래가 성사되면 이 자산의 가치는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인수자들은 실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Blue Owl은 앞서 300억 달러가 넘는 가격을 원했습니다.

250억 달러. 제목은 정말 크죠. 그런데 아직 서명한 건 하나도 없어요. 블랙록 쪽 컨소시엄, 그러니까 여러 투자자가 함께 만든 그룹은 이제 실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실사는 사기 전에 장부와 시설을 자세히 확인하는 일이에요. 저는 다른 숫자가 더 눈에 들어와요. 파는 쪽인 Blue Owl은 처음에 300억 달러 넘게 원했어요. 지금 이야기되는 가격은 200억에서 250억 달러 사이예요. 벌써 적어도 50억 달러가 깎인 거예요. 그리고 우선 협상이라는 말, 잘 들어야 해요. 한동안 다른 사람과는 협상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에요. 그 이상은 아니에요. 협상이 길어질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더 높은 가격을 부를 수도 있어요. 맞아요. 데이터센터는 도쿄, 오사카, 멜버른, 시드니, 그리고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있어요. 사는 쪽 AIP의 첫 거래는 Aligned Data Centers를 400억 달러에 사는 거였죠. 아시아·태평양에 돈이 계속 몰리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가격을 두고 줄다리기가 보이네요.

Latitude Media의 닉 젠킨이 전한 내용입니다:

7월 2일, PJM은 사상 최고 전력 수요 기록을 세웠습니다. 추정 수요는 168.2기가와트였습니다.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발전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사용했습니다. 이틀 전,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는 긴급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으로 PJM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대규모 전력 사용자에게 자체 비상 발전기를 사용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온이 중부 대서양 지역에서 화씨 100도를 넘자 발전소가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넘겨 가동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Latitude Media의 핵심 숫자는 62기가와트 중 37.3기가와트입니다. 기가와트는 10억 와트인데, 데이터센터용으로 계약된 전력의 60%가 가스예요. ‘청정 AI’ 홍보 문구가 여기서 바로 무너집니다. 잠깐, 미국 전체의 새 발전 설비는 청정 전력이 더 많습니다. 문제는 데이터센터용 계약만 떼어 보면 가스가 절반을 훨씬 넘는다는 거죠. 두 숫자를 함께 봐야 전력회사의 선택이 선명해집니다. 그리고 7월 2일, 미국 중부와 동부 전력망을 운영하는 PJM의 사용량이 사상 최고인 168.2기가와트까지 갔습니다. 이틀 전 에너지부는 데이터센터가 비상용 디젤 발전기를 돌릴 수 있게 했어요. 가스를 짓고, 부족하면 디젤까지 켭니다. 모든 발전기를 동원한 날에는 홍보용 회계보다 실제 전선이 더 솔직합니다. 37.3기가와트의 가스 발전이 장기 계약으로 묶였다면, 데이터센터 수요가 줄 때 발전소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Texas Energy and Power에 실린 세이 파보드의 글입니다:

ERCOT가 0차 검토에서 밝혀낸 격차와 엑셀론이 계산한 격차가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제 이 격차를 ‘브래거와트’라고 부릅니다. 브래거와트는 실제로 지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발표된 발전 용량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꽤 기억하기 쉽지만, 실제 상황을 정확히 보여 주는 말은 아닙니다. 브래거와트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브래거와트는 부족한 전력망 용량을 확보할 선택권을 서둘러 얻으려 할 때 예측할 수 있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대기열의 순번이 거짓말인 것은 아닙니다.

숫자 하나 천천히 읽을게요. 신청은 474기가와트. 실제 최대 사용량으로 잡힌 건 약 3.9기가와트. 백 배도 넘게 차이가 나요. ERCOT, 텍사스 전력망을 운영하는 기관이죠. 여기 연결 심사는 저희도 계속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건 0차 검토입니다. 474기가와트 중에서 실제 연구 대상이 된 수요는 127.9기가와트뿐이었어요. 비슷한 예가 또 있습니다. 전력회사 엑셀론이 작년 말에 조건을 하나 붙였어요. 담보를 걸고, 못 쓰면 돈을 내겠다고 약속하라는 조건이요. 그러자 18기가와트가 11기가와트로 줄었습니다. 그 빠진 부분을 요즘 '브래거와트'라고 부르죠. 자랑하듯 발표만 하고, 안 지어질 수도 있는 전력이요. 이름은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런 가짜 수요를 보고 전력회사가 발전소를 짓잖아요. 글쓴이 세이 파보드는 좀 더 부드럽게 봐요. 전력망 자리가 부족하니까, 일단 줄을 서 두는 건 당연한 행동이라고요. 저는 그 설명이 맞다고 봅니다. 당연하죠, 줄 서는 비용이 싸니까요. 방금 들은 Latitude Media 기사 기억나세요? 데이터센터용 전력 중에 가스가 37.3기가와트예요. 수요가 사라지면, 그 가스 발전소 값은 결국 일반 전기 요금 내는 사람들이 내요. 그래서 엑셀론 방식이 중요해요. 담보를 요구하니까 7기가와트가 바로 사라졌잖아요. 규제 당국이 볼 숫자는 그 조건을 통과한 쪽입니다.

마이크 필립스가 Bisnow에 쓴 내용입니다:

Virtus Data Centres는 BNP Paribas, Crédit Agricole, Societe Generale, Standard Chartered가 이끄는 13개 은행 컨소시엄으로부터 24억 5천만 파운드의 금융 약정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Virtus는 이번 약정이 영국에서 체결된 데이터센터 대출 가운데 역대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라고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이 대출에는 12억 파운드 규모의 친환경 자본 지출 시설이 포함됩니다. 이 시설은 기간 대출과 회전 대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Virtus는 이 약정이 사업 확장에 자금을 대고 성장 목표를 지원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엔 영국입니다. Virtus Data Centres가 24억 5천만 파운드를 빌릴 수 있는 약정을 받았어요. 은행이 무려 13곳이에요. 여러 은행이 함께 돈을 내는 걸 컨소시엄이라고 해요. BNP Paribas, Crédit Agricole, Societe Generale, Standard Chartered가 앞에 섰습니다. 한 곳이 조건을 다 정하는 대출과 비교하면, 위험을 열세 곳이 나눠서 지는 구조예요. 저는 이 부분을 따로 보고 싶어요. 전체 중 12억 파운드는 '친환경 설비 투자'용입니다. 은행들이 녹색 이름표를 붙인 몫을 따로 떼어 놓은 거죠. 그 녹색 이름표, 누가 정했어요? 어떤 전기를 사는지, 전력 구매 계약은 서명됐는지 먼저 알고 싶어요. 방금 Latitude 이야기에서 데이터센터용 전력은 가스가 더 많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이 돈 일부는 회전 대출이에요. 갚고 다시 빌릴 수 있는 대출이죠. 고객이 계약을 안 늘리면, 다시 빌릴 때 조건은 어떻게 돼요? 좋은 질문인데, 지금 있는 자산은 튼튼해요. 런던 주변에 데이터센터 18곳, 300메가와트가 넘습니다. 메가와트는 전력 크기 단위예요. 새로 지을 곳은 버킹엄셔 손더턴의 78메가와트 캠퍼스, 그리고 슬라우의 London19입니다. 전부 런던 바깥 한 지역에 몰려 있네요. 그 동네 전력망이 이걸 다 받을 수 있는지,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대니얼 핀턴이 YourSun에서 전합니다:

두 번째 심의를 통과한 안건은 노스포트에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일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하지만 노스포트가 받은 데이터센터 신청서에 대해 접수와 처리, 검토 절차를 진행하는 것도 허용합니다. 승인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 신청서는 이전에는 비공개 계약의 적용을 받았지만, 지금은 공개되어 있습니다.

플로리다 노스포트 시의회가 화요일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18개월 동안 멈추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일정 기간 멈추는 걸 '모라토리엄'이라고 해요. 시가 정말 이걸 멈출 수 있냐고요? 멈췄습니다. 투표로요. 표결은 3 대 2였어요. 아주 아슬아슬했죠. 그리고 이미 들어온 신청서 한 건은 계속 받고, 처리하고, 검토할 수 있어요. 막힌 건 최종 승인 하나뿐입니다. 맞아요, 그게 빈틈이에요. 그 신청서는 원래 비밀 유지 계약, 그러니까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 약속 아래 있었어요. 이제는 공개됐고요. 주민들은 이제서야 무슨 계획인지 볼 수 있게 된 거예요. 첫 공청회에서는 의견이 409건 나왔어요. 직접 온 사람이 287명, 온라인 의견이 75건, 음성 메시지가 47건이었습니다. 보통 시의회 회의에서는 보기 힘든 숫자죠. 제일 재미있는 사람은 데이비드 듀발 위원이에요. 첫 투표에서는 찬성했다가 이번에는 반대로 바꿨어요. 소송이 걱정된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말했죠. "소송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세요." 그 소송 걱정은 진짜 문제예요. 시의 권한이 어디까지인지는 결국 법원이 정할 수도 있어요. 18개월은 끝이 아니라 시간을 번 거예요. 그 사이에 저 신청서 검토가 어디까지 가는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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