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돈줄이 더 까다로워졌는데, NTT Data는 일본에 더 크게 베팅합니다. 전력과 허가가 그 속도를 따라갈까요? 여기는 Data Center Daily — Easy Korean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대형 투자, 오라클 부채 조건, 그리고 라우던 카운티의 개발 중단 검토를 봅니다. 먼저 NTT Data입니다. 발표는 크지만, 도쿄 주변에서는 송전선 허가가 사업 일정의 중심입니다. 다음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해 주세요.
블룸버그가 전합니다:
NTT Data Group Corp.는 일본에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3년까지 최소 90억 달러를 투자해 컴퓨팅 용량을 1기가와트로 네 배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 지원을 받는 NTT Inc.가 소유한 일본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는 앞으로 7년 동안 약 750메가와트의 용량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NTT Data가 2033년까지 최소 90억 달러를 넣어 컴퓨팅 용량, 즉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전력 규모를 1기가와트로 네 배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7년에 750메가와트 추가면 연평균 약 107메가와트예요. 숫자는 크지만, 일본에서는 도쿄권 송전망 승인 시간이 더 무거운 변수입니다. 1기가와트 목표요? 좋죠. 그런데 도쿄 근처 송전 승인에 8년에서 10년이 걸리면, 2033년은 일정표의 맨 끝입니다. 지금 전력망 대기열에 들어간 물량이 몇 메가와트인지부터 보고 싶어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증설은 42메가와트, 내년에는 도쿄 북쪽 도치기현에서 100메가와트 센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설치 비용은 메가와트당 20억에서 25억 엔으로 잡았고, 엔비디아 같은 AI 가속기 비용은 빠졌습니다. 90억 달러는 서버 건물 값이지, AI 전체 영수증은 아닙니다. 기업들이 AI 추론, 즉 이미 학습한 AI가 답을 만드는 작업용으로 100메가와트씩 찾는다고 합니다. 수요가 있다는 말과 전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은 다릅니다. NTT가 정부 지원 NTT 계열이라도, 송전선은 발표문 보고 빨라지지 않아요.
출처는 CRE Daily입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Pimco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에서 더 강한 입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미시간주 샐린에 있는 Oracle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160억 달러 규모 부채 자금 조달을 주도했습니다. 그러나 Pimco는 먼저 자신의 위험 전략에 맞는 채권 조건을 확보했습니다.
160억 달러짜리 오라클 미시간 캠퍼스인데, 핌코가 은행과 사업자가 원한 짧은 만기를 거절했어요. 오라클 임대 기간에 맞춘 긴 빚을 요구했다는 건, 임대가 끝난 뒤 건물이 비면 누가 손해를 볼지 이미 계산했다는 뜻입니다. CRE Daily에 따르면 핌코는 코버넌트, 즉 빚 계약의 안전 조건과 만기까지 직접 협상했습니다. 2조 3천억 달러를 굴리는 운용사가 160억 달러 거래에서 이 구조를 밀어붙인 건, 다른 AI 캠퍼스 대출에도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이 임대를 연장하지 않으면요? 긴 빚은 그대로 남고, 데이터센터의 남은 가치가 그 구멍을 메워야 합니다. 그래서 핌코는 처음부터 계약서에 안전장치를 넣은 거죠. AI 데이터센터 자금이 넘친다는 말은 이제 조금 조심해서 들어야겠습니다. 돈은 들어오지만, 핌코처럼 임대 기간과 빚 만기를 맞추라는 조건표도 함께 들어오고 있습니다.
Bisnow에 실린 에밀리 위싱래드의 글입니다:
Loudoun County 감독위원회는 지난달 카운티 직원들에게 9월 15일 회의에서 개발 중단안을 마련하고 카운티 변호사의 법률 검토 결과도 함께 제시하도록 지시하는 동의안을 승인했습니다.
라우던 카운티에 이미 데이터센터가 5,300만 제곱피트예요. 추가로 4,000만 제곱피트가 줄 서 있는데, 9월 15일에 신규 신청 중단안을 꺼내 봅니다. 개발사 입장에선 허가표에 적힌 날짜 하나가 사업 전체를 멈출 수 있어요. 중단안과 카운티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같은 회의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버지니아의 딜런 원칙은 지방정부가 주 정부가 분명히 허용한 일만 할 수 있다는 법 원칙인데, 개발 중단 권한이 없다는 해석이 걸림돌입니다. 그러니까 4,000만 제곱피트가 전부 곧 삽 뜰 물량처럼 보이면 안 됩니다. 법적으로 멈출 수 있는지도 모르는 카운티에서, 누가 실제 허가를 갖고 있고 누가 그냥 줄에 서 있는지부터 봐야죠. 카운티도 쉽게 끊지는 못합니다. 데이터센터는 일반기금 수입의 38%이고, 2024년 세금 수입은 8억7,500만 달러였습니다. 조금 멈추자는 정치와 그 돈에 기대는 예산이 9월 15일에 정면으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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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으로는 9월 15일 감독위원회 회의가 있습니다. 라우던 카운티 직원들은 이 회의에서 개발 중단안과 법률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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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센터 데일리, 쉬운 한국어는 여기까지입니다. 랜턴 팟캐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