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라지 4가 중국 공개 모델들보다 뒤에 섰어요. 그런데 가격표는요? 그건 조금 이따 봐요. 토요일 AI 데일리 브리핑, 쉬운 한국어로 들어요. 말레이시아에 새로 짓는 큰 컴퓨터 건물, 그 건물은 누가 쓸까요? 그리고 코드는 더 많아졌는데 왜 프로그램은 안 늘었을까요? 가짜 목소리를 막는 NO FAKES 법안도 짧게 봐요. 먼저 미스트랄부터 시작해요.
컴퓨트 포캐스트에 실린 아크루티 타카르의 글입니다:
비트디어 테크놀로지스 그룹(나스닥: BTDR)의 AI 클라우드 사업부인 비트디어 AI가 말레이시아에 있는 67메가와트(MW) 규모의 AI 클라우드 캠퍼스에 대해 10년짜리 데이터센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발표된 이 계약은 A901로 알려진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회사가 확대하고 있는 AI 인프라 네트워크에 또 하나의 주요 부지를 추가합니다. 이 캠퍼스는 기업용 AI 작업을 위해 설계된 액체 냉각 방식의 랙 단위 엔비디아 GB300 NVL72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비트디어 AI가 말레이시아에 67메가와트짜리 캠퍼스를 하나 더 붙였어요. 메가와트는 전기를 얼마나 쓰는지 재는 단위예요. 이 정도면 꽤 큰 AI 시설이에요. 계약은 10년짜리 데이터센터 서비스 계약이에요. 쉽게 말하면 건물과 전기를 빌리는 계약이에요. 그런데 컴퓨트 포캐스트는 A901 시설에 확정된 고객 계약은 없다고 따로 구분해요. 공간은 잡았는데, 그 공간을 쓸 손님은 아직 없는 거죠. 10월 7일의 AM Intelligence 칩 주문, 그리고 임차인, 그러니까 공간을 빌려 쓸 회사를 밝히지 않은 Hut 8하고 모양이 비슷해요. 숫자도 하나 보세요. 비트디어는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미국을 합쳐 약 273.5메가와트를 확보했다고 해요. 그런데 회사가 말하는 확보는 직접 갖고 있거나 계약한 공간이라는 뜻이에요. 손님이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첫 용량은 2027년 1분기, 전체 67메가와트는 2분기가 목표예요. 엔비디아 GB300 NVL72, 물로 식히는 큰 AI 서버 묶음을 넣을 건데요. 그때까지 손님이 정해지느냐가 결국 돈 문제예요. 그래도 인프라는 먼저 짓고 나중에 파는 경우도 많아요. 1년 넘게 남았으니까, 저는 판단을 조금 미룰래요. 저는 그 1년이 짧아 보여요. 칩은 빨리 오는데, 손님은 천천히 오거든요.
캐피털 앤 컴퓨트가 전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미스트랄은 라지 4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만든 어떤 가중치 공개 모델보다 뛰어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가중치 공개 모델은 아닙니다. 독립 평가 지수인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38점을 받았습니다. GLM-5.3은 45점, 키미 K3는 44점, GLM-5.3-플래시는 42점, 딥시크 V4.1 플래시는 39점이었습니다. 네 모델 모두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플래시 모델 두 개는 작업당 비용도 약 4분의 1에 불과합니다.
가격표부터 볼게요. 토큰은 AI가 읽고 쓰는 글자 조각이에요. 미스트랄 라지 4는 토큰 100만 개에 입력 0.68달러, 출력 2.09달러예요. 그런데 이건 출시 할인 가격이에요. 정가는 딱 두 배, 1.36달러와 4.18달러예요. 할인이 언제 끝나는지는 미스트랄이 안 밝혔어요. 그리고 이번 주에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낸 점수가 나왔어요. 독립 평가 기관 Artificial Analysis가 38점을 줬어요. GLM-5.3은 45점, 키미 K3는 44점, 딥시크 V4.1 플래시는 39점이에요. 미스트랄은 미국과 유럽에서 만든 공개 모델 중에서는 최고라고 했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비교 범위를 아주 좁게 잡은 말이에요. 더 아픈 건 비용이에요. 플래시 모델 두 개는 점수가 더 높아요. 그런데 작업 하나에 드는 돈은 약 4분의 1이에요. 점수는 낮은데 값은 네 배예요. 이러면 기업 계약에서 이기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쓸 곳은 있어요. 데이터를 유럽 안에 둬야 하는 회사들이에요. 가중치, 그러니까 모델의 실제 내용물은 10월 말에 공개될 예정이에요. 그런데 라이선스, 즉 사용 규칙은 아직 안 정해졌어요. 이름에 '공개'가 붙어 있어도, 누가 어디서 이 모델을 돌리고 고칠 수 있는지는 그 규칙이 정해요.
아스 테크니카가 전합니다:
전체적으로 풀 리퀘스트, 즉 코드 변경 요청이 제출된 뒤 코드 저장소에 합쳐질 때까지 걸리는 평균 검토 시간은 AI 에이전트가 도입된 뒤 평균 49퍼센트 늘어났습니다. 연구진은 더 세부적인 자료에서도 이런 효과가 나타났다고 썼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도입된 뒤 변경을 요청받은 풀 리퀘스트의 비율은 거의 두 배가 됐고, 풀 리퀘스트 하나당 댓글 수는 35퍼센트 늘었습니다.
아스 테크니카에 연구가 하나 실렸어요. 풀 리퀘스트, 그러니까 '내가 바꾼 코드를 합쳐 주세요' 하는 요청이에요. AI 코딩 에이전트를 쓴 뒤로 이걸 검토하는 시간이 평균 49퍼센트 늘었대요. 하나 분명히 할게요. 이번 달에 새로 잰 숫자는 아니에요. 2026년 3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예요. 그 뒤로 에이전트도 꽤 바뀌었고요. 맞아요. 그래도 방향은 보여요. 수정을 요청받은 비율은 거의 두 배, 댓글은 35퍼센트 늘었어요. 코드 쓰는 일이 줄어든 만큼 검토하는 사람 일이 늘었어요. 검토하는 직원 비율도 14퍼센트 올랐고요. 그럼 검토도 AI한테 맡기면 되잖아요? 회사 80퍼센트가 AI 검토 도구를 쓰는데, AI가 단 댓글은 23.3퍼센트뿐이에요. 코드는 늘었는데, 일이 지난달보다 빨리 끝나느냐 물으면… 이 데이터로는 아직 아니에요. 해커 뉴스(스레드 4점)의 반응입니다:
이것은 제조의 기본 원리와 맞습니다. 기계를 더 빨리 돌리면 품질을 내주는 대가로 재작업과 검사 비용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또는 고객이 결국 품질 문제를 겪고 반응하면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다른 제품을 찾게 되면, 실제 최종 사용자 수요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공장 비유, 꽤 맞아요. 기계를 빨리 돌리면 다시 고치는 일이 늘죠. 다만 이 연구가 잰 건 검토 단계까지예요. 고객 불만까지 이어지는지는 따로 봐야 해요. 그리고 연구진은 일자리 변화를 AI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고 했어요. 사람 수는 그대로예요. 검사 시간만 길어졌어요.
크리스토퍼 비두윌트가 AI 뮤직프러너에서 전합니다:
상원의원 한 명이면 충분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공화당·테네시주)이 상원에 NO FAKES 법안의 만장일치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공화당·텍사스주)이 반대했습니다. S. 4591 법안에는 양당 상원의원 15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고, 6월 18일에는 상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의 모든 사람은 AI가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을 복제한 경우에 대해 연방 차원의 권리를 갖게 됩니다.
상원의원 한 명이면 충분했어요. 9월 30일에 마샤 블랙번 의원이 NO FAKES 법안을 '만장일치 동의'로 통과시키자고 했어요. 만장일치 동의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으면 바로 통과시키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테드 크루즈 의원이 반대했어요. 법안 번호는 S. 4591이에요. 두 당에서 공동으로 낸 의원이 15명이고, 6월 18일에 상원 법사위원회도 통과했어요. 미국의 모든 사람에게 자기 목소리와 얼굴을 AI로 복제하는 것에 대한 연방 차원의 권리를 주는 법이에요. 제 눈에는 플랫폼 쪽 숫자가 크게 보여요. 삭제 요청 규칙을 무시한 플랫폼은 작품 하나당 최대 75만 달러를 물 수 있어요. 업로드를 받는 회사라면 신고 처리 시스템부터 다시 봐야 해요. 미국 음반산업협회, RIAA의 미치 글레이저 회장은 10월 7일 빌보드 인터뷰에서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11월 3일 중간선거가 끝나고 새 의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남은 회기, 이걸 '레임덕 회기'라고 해요. 그때 '진짜 기회'가 있대요. 그런데 같은 인터뷰에서 2027년에 다시 발의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도 했죠. 기회가 있다고 하고 바로 내년 얘기를 하면, 저는 내년 쪽을 믿어요. 하나 더 볼 게 있어요. 글레이저 회장은 AI 학습에 돈을 받는 문제가 RIAA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했어요. 그리고 음반사들은 그 문제를 법원에서 싸우고 있대요. 목소리 복제와 학습 대가는 서로 다른 문제예요. 이 법안 이야기를 들을 때 두 가지를 섞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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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은 10월 말까지 라지 4의 내려받을 수 있는 가중치와 라이선스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국음반산업협회, RIAA는 11월 3일 중간선거 뒤 레임덕 회기에서 NO FAKES 법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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