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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직 쓸 수 없는 Gemini 4 Argon 발표…백악관 AI 협약은 기업 자율 규제에 기대 (2026년 10월 1일)

2026년 10월 1일 · 8분 27초 · 에피소드 듣기

구글이 새 모델을 발표했어요. 성능이 업계 최고래요. 그런데 아직 우리는 쓸 수 없어요. 여기는 AI 데일리 브리핑, 쉬운 한국어판이에요. 오늘은 약속이 많은 날이에요. 써 볼 수 없는 모델, 법적인 힘이 없는 백악관 협약, 그리고 힘이 약해진 캘리포니아 법까지요. AMD가 World Labs라는 회사를 사는 큰 거래도 있어요. 먼저 구글의 Gemini 4 Argon부터 볼게요. 다음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해 주세요.

아스 테크니카의 라이언 휘트왬이 전합니다:

이 회사는 이 새로운 AI가 코딩, 지식 기반 업무, 사이버 보안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Gemini 4를 시험하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구글은 회사 안의 엔지니어들이 이미 새 모델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구글이 Gemini 4 Argon을 발표했어요. 코딩, 지식 업무, 사이버 보안에서 제일 잘한다고 회사가 주장해요. 사이버 보안은 컴퓨터와 데이터를 공격에서 지키는 일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구글 안의 엔지니어들만 쓰고 있어요. 점수표는 같이 왔어요. DeepSWE v1.1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험에서 77.9퍼센트를 받았대요. 구글은 이 점수가 GPT-6 Astra, Fable 5.1, Opus 5.5보다 높다고 말해요. 하지만 우리가 직접 써 볼 수 없으면, 이 점수는 아직 회사의 주장일 뿐이에요. 구글은 경제 분석 시험인 Vals Index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말해요. 저는 점수보다 구글 안에서 한 일이 더 궁금해요. 보도에 따르면 Argon 에이전트가 오래된 C와 C++ 코드를 Rust라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옮기고 있대요. 에이전트는 여러 단계의 일을 스스로 하는 AI예요. Fuchsia 운영체제의 Zircon 커널에서만 80만 줄이 넘어요. 이건 진짜 일이에요. 다만 실수가 얼마나 있었는지, 사람이 얼마나 고쳤는지는 아직 몰라요. 구글은 데이터센터 메모리도 300테비바이트나 아꼈다고 해요. 메모리는 컴퓨터가 일하면서 잠깐 쓰는 저장 공간이에요. 그런데 구글은 6월에 Gemini 3.5 Pro를 약속했었죠. 여름에는 더 작은 Flash 모델들만 나왔고요. 이번에는 언제 우리 손에 오는지가 진짜 뉴스예요.

아스 테크니카 보도입니다:

화요일에 체결된 협약에서 24개 기술 기업은 백악관이 권고한 통제 조치를 자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기업의 내부 통제와 감시, 탐지 장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독립적인 안전 감사도 포함됩니다.

9월 29일 화요일에 백악관에서 협약이 나왔어요. 협약은 서로 지키기로 한 약속이에요. 기술 기업 24곳이 함께했어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OpenAI의 샘 올트먼, 엔비디아의 젠슨 황,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도 서명했어요. 중요한 말은 ‘자발적’이에요. 스스로 하겠다는 뜻이죠. 법으로 새로 정해진 의무는 없어요. 그리고 디 인포메이션 보도로는 앤트로픽, 구글, OpenAI는 이미 외부 감사를 약속했었대요. 외부 감사는 회사 밖의 전문가가 검사하는 거예요. 검사할 위험은 네 가지예요. 사이버 보안, 생물학 위험, 화학 위험, 그리고 AI 모델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위험이에요. 회사들은 정기적으로 만나서 공통 안전 기준도 정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블룸버그 보도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협약을 ‘도덕적으로 지켜야 하는’ 약속이라고 했대요. 거의 헌법 같다고도 말했고요. 법적인 힘은 없는데 헌법 같다니,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개발자로서 저는 하나만 봐요. 그 감사가 진짜 실패를 찾아내는지요. 어제 OpenAI가 안전 문제로 GPT-6.1 출시를 멈췄다고 전했죠. 아스 테크니카는 이런 AI 보안 사고가 늘고 있다고 써요. 협약 끝에는 나중에 법으로 만드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어요. ‘나중에’, 그리고 ‘수도’. 이 두 단어를 기억해 두세요.

CIO에서 니디 싱갈 기자가 전합니다:

역사적으로 AMD는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인텔보다 저렴한 대안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리시 판트에 따르면, 그런 위치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D는 더 싼 칩만 팔아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기업용 AI 시장에서 전체 생태계를 팔아 승리했습니다. World Labs를 인수하면 AMD는 하드웨어부터 컴파일러, 즉 프로그램을 기계가 읽는 형식으로 바꾸는 도구, 그리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물리 AI와 공간 AI 모델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종합 기술 기업이 됩니다.”

AMD가 World Labs를 사기로 했어요. World Labs는 ‘세계 모델’을 만드는 회사예요. 세계 모델은 물건과 공간, 그리고 그 공간이 어떻게 바뀌는지 이해하는 AI예요. 이번 거래에서 World Labs의 가치는 82억 달러예요. 거래가 끝나면 World Labs의 최고경영자 페이페이 리가 AMD의 최고 과학자가 돼요. 저는 이 거래가 모델 뉴스보다 칩과 인프라 뉴스라고 봐요. 칩만 팔던 회사가 그 칩 위에서 돌아가는 모델까지 팔려고 해요. 엔비디아가 이긴 방법을 따라가는 거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파르브 샤르마는 이 분야를 로봇, 자율주행차, 산업 시뮬레이션과 연결해요. 시뮬레이션은 컴퓨터 안에서 진짜처럼 실험하는 거예요. 그는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했어요. 82억 달러는 큰돈이에요. 그래도 저는 AMD 칩에서 이 모델이 실제로 얼마나 빠르고 싼지 먼저 보고 싶어요. 개발자는 생태계라는 말보다 그 숫자를 보고 고르거든요.

캘매터스의 카리 존슨이 전합니다:

직원을 해고하거나 징계할 때 AI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은 입법 과정에서 계속 약해졌습니다. 노동자가 이 법을 따르도록 고용주에게 요구하는 소송을 낼 권리와 항소 절차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이 법은 계약직 노동자에게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9월 30일 수요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새 AI 법들에 서명했어요. 주지사실은 노동자를 지키는 ‘미국 최초’ 조치라고 해요. 의료에서 AI를 쓸 때의 안전장치도 강화했대요. 그런데 캘매터스는 다른 부분을 봐요. 회사가 직원을 해고하거나 징계할 때 AI를 쓰는 걸 제한하는 법이에요. 징계는 잘못한 직원에게 벌을 주는 거예요. 이 법은 만드는 동안 계속 약해졌어요. 노동자가 소송할 권리도 빠졌고, 계약직 노동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아요. 소송할 권리가 없으면, 회사가 법을 안 지켜도 노동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요. 그래도 ‘최초’라는 이름은 남죠. 뉴섬 주지사는 발표에서 백악관을 직접 겨냥했어요. 초지능은 분명히 백악관에서 나오지 않는다고요. 초지능은 사람보다 훨씬 똑똑한 AI를 말해요. 방금 들은 백악관 협약의 정식 이름에도 ‘초지능’이 들어가요. 백악관은 기업의 약속에 기대고, 캘리포니아는 법을 만들어요. 그런데 오늘은 두 쪽 다 이름보다 힘이 약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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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두 가지를 지켜보겠습니다. 구글이 Gemini 4 Argon을 언제 일반 사용자에게 여는지, 그리고 백악관 협약의 외부 안전 감사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입니다.

오늘 다룬 모든 이야기의 링크는 쇼 노트에 모아 두었습니다. 관심이 간 내용은 원문도 천천히 읽어 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AI 데일리 브리핑, 오늘의 쉬운 한국어였습니다. 랜턴 팟캐스트입니다.